제가 서울 한남동 단국대학교 다닐때 어는 여성분이 ...습니다, 이 분은 한남역(뻐스 211번 그때)에서 100미터 정도 단대로 올라가는 길목에 있었습니다,,,아차 그때 이 여사장님은 아기를 업고 있었습니다,,,,2-3세 아이 였지요..
저 의 상황:1983이전 입니다, 후배들이랑 술 먹을 곳 찾았습니다,,,우연히 들렀습니다,,,술값오버 되었습니다,,,제가 술값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그랬지요...오버되서 ..여 사장님ㅇ게 자초지종이야기 했습니다,,,그런데 오게이 했습니다,,,그때 술값이 많았어요,,,한달 후에 갖다주기로 했습니다,,,그때 차비가 천원이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때 술값을 갖다 드렸습니다,,,,
이 여사장님 미모의 얼굴이었습니다,
후에 또 술먹을 일이 있었습니다,,,그래서 찾아갔어요..이래 저래 하니 외상으로 가능한지요... 물었습니다,그랬더니
가능하다고 말슴하였어요...그래서 외상으로 하고 다음에 갖다 드렸습니다,,,참고로 저는 어렵게 살아 우리 어머니 고생했습니다,
근데 이 여사장ㅇ님이 자기 동생이 대구 미스코리아 출신인데 소개시켜 주랴고 묻더군요...저와 그때 노라고 이야기 했습니다,왜냐면 제가 어찌 미인 을 ... 저는 팔불출인데...
그리고 아 대구분 이 저를 체면 시켜줬다고 기었했습니다,,,그리고 군대 있을때 고속버스 타고 부산서울 갈때 이정표보고 스쳐지나갑니다 아 대구 ...그대 그분
저에거 고마운 분이 그 대구 출신 여사자님에 고마움을 표하여 겠습니다,
그후로 지금도 아 대구 가 불교의 보고 인지 알았습니다,,, 그 여사장님이 연결해 줬지요...참고로 그 분은 불교이야기 한번한적없습니다,,,
그래서 대구분이 미인이고 아름답고 불교인줄 알았습니다,이 사장님덕분에
이여사장님께 촛불과 하트 광을 드립니다,,,, 그리고 더 한것도 드릴수 있습니다,,,이 사장님 부모의 천도승차권도 말입니다,
60넘어 이 여사장님 기억이 맴돕니다,,,신세갚아야 한다고
류병선님이 찾아 주시면 감사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