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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교수- 밝은데서 한판 붙어 봅시다
vja 2006-04-26 19:15:33 | 조회: 5483
진중권 교수- 밝은데서 한판 붙어 봅시다

작성자 jjongyha (작성자의 다른글) 조회수 336 추천수 10 입력시간 2006.04.26 12:11

황박사를 지지하는 사람들에게는 자신들이 믿고 지지하는 것에 대하여 행동하고 실천할 자유가 있다.

반대로 황박사를 지지하지않는 진교수 당신과 같은 사람에게도 황박사를 비판할 자유가 있는 것이다.

따라서 자신이 논리와 근거로 자신의 주장을 피력하는 것에 대하여서는 그 누구도 감정적으로
폄훼할 까닭도 없고 그 이유도 존재하지 않는다.

반대되는 자신의 논지와 더불어 의견을 개진하는 것에 대하여서는 그 누구도 감정적
이의를 달지 않을 것이다.

창원대 강연회 도중 일어난 일들을 , 진교수 당신이 고뉴스와 했던 대담을 보고
난, 의아함과 진중권 이라는 사람에 대하여 깊은 실망을 감추지 못하였다.

그럴 수 도 있다.

많은 황박사님 지지하는 분들이 몰려들어 신변의 위협(?)을 느낄정도라 황박사 지지자들이
요구하는 질문에 답변을 뻘쭘(?)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신변의 위협이라고 생각하면 할
말은 없다.

그러나

우익인사인 조갑제와 더불어 진보진영의 논리를 거침없는(?) 언변으로 대변한다는진중권
민노당이 제도권으로 들어가서 진보의 선봉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진중권
민언련이 각종 행사 일순위로 초정하는 인기있는 연사인 진중권.

이러한 진중권, 당신 입에서 나온말은

" 내 인생에 처음으로 전경이 고맙다고 생각이 된다? "

허, 이런 이런

그 누구의 비판과 매도에도 굴욕하지 않던 진중권씨가 아줌마 다수가 섟인 70여명의
황박사 지지자들에게 당당히 나서서 " 그럼 이밤이 다 가도록 토론 한번 해 봅시다 "
라고 당당히 맞서지 못하는 까닭은?

그들이 광신도 라서 ?
그들이 당신의 머리채라도 잡아 당길것 같은 무시무시한 생명의 위협 때문이던가?
감정적인 황박사 지지자들과 논쟁 해 봐야 소귀에 경읽기라서?

진중권. 당신이 이것밖에 되지 않았던가?

요즘 논객들과 누리꾼들에게 유명세를 타고 있는 두개의 단어가 있다.

" 상식과 원칙" 이라는 말이다.

나도 이 " 상식과 원칙 "에 빗대어 당신의 일탈을 한번 보고자 한다
아래의 인용글들은 모두가 당신이 한 말임을 " 팩트" 로 알려둔다.

진중권의 < 상식과 원칙에서의 일탈>


“내가 황빠들을 씹는 것은 그들의 뒤통수를 쳐서 정신차리게 만들기 위해서지요.”

“우리사회의 심각한 인지부조화 현상”

“황우석 때문에 라켈리언 포교기회 얻을 것”

“팩트에 대한 맹신”

“황우석 교주” “환상은 마치 마약과 같아서 취하면 세상을 다 가진 기분”

“한국인들을 들뜨게 했던 위대한 대한민국”

“전문지식이 없는 대중에게 감성적으로 말을 한다”

“위대한 것은 좋은데 이왕 위대해지려면 허황된 꿈이 아니라 냉엄한 현실 속에서 위대해져
야 하지 않을까요?”

" 애국질 함부로 하는 것 아니다.”

“냉정없는 열정, 머리없는 가슴, 이 사회의 애국심은 온통 이성없는 감성의 덩어리”

“그동안 수없이 거짓말을 해 온 황우석 박사는 아직도 자신이 줄기세포를 만들었으며,
누군가가 그것을 바꿔치기 했다고 주장하는 모양”

“지금 상황에 원천기술을 입증할 수 있는 일이라면, 진작에 할 수 있었을 것”

“kbs는 이름을 DBS, 즉 동네 브로드캐스팅 시스템으로 개명하는 건 어떨까요?” “종교적
욕구는 교회나 절에서 해소하고 과학은 맨 정신으로 해야한다." "좋은 종교들 다 놔두고
우상을 만들 필요가 뭐 있는지 모르겠다. PD수첩를 비롯해 황 박사에게 의혹을 제기한 비
판 언론과 개인에게 이들이 가한 집단폭력에 대해서는 사과나 해명이 있어야 하지 않을
까”

“휴거가 오지 않아도 다미선교회는 남듯이, 줄기세포가 없어도 황우석을 믿는 신앙의 공동
체는 남는다”

“ 황우석 신흥종교 창시자였다면 더 크게 성공했을 것 "


더이상 무엇의 말이 필요하겠는가?

겁쟁이 처럼 숨어서 전파와 종이의 힘으로 입을 놀리지마라.
정정 당당히 논의의 장으로 뛰어나오라.

학수 피디나, 양구 기자는 당신만큼의 내공이 없으므로 그들은 논의의 장으로 나오는 즉시
내공 만땅 고수들에 의하여 즉사 할 것이므로 나름대로 내공이 있다고 하는 당신이 나오라

서프의 독고탁, 하비지도 좋다!
야후검사닉을 쓰는 논객도 좋다!

정식으로 한번 붙어보자!

언제 까지,황박사님 지지자들에게 도망만 다닐 수는 없지 않은가!
그토록 무서워서 전경에 까지 고맙다고 인사를 하는 당신

당당히 나와서 줄기교,. 광신도로 매도한 당신의 사과를 받아보자.

만일 당신에게 생명의 위협을 가하고자 했다면 ( 그렇지는 않지만) 당신이 그렇게 느꼈다면
우리도 사과 할 것이다.

황박사님의 일련의 사태는 건국이후 대한민국에서 볼 수 없었던
" 최대의 정치적, 과학적 패러다임 " 이 되어 가고 있다.

황박사님의 지지자들에게는

좌도 있고 우도 있다
진보도 있고 보수도 있다.
여당을 좋아 하는 사람도 있고 야당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으며, 무관심한 사람도 있다
부와 명예를 가진자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다.
많이 배운자도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다.
영남도 있고 호남도 있다.
찢어지게 가난하게 살아가는 사람도 있고 중산층이라 적당히 차나 한대 굴리는 사람도 있다.
대학을 나온 소위 엘리트도 있고 국민학교도 졸업하지 못한 소위 까막눈 할머니도 있다.

대단하지 않은가?
반세기가 넘도록 우리를 줄기차게 얽매고 있던 이분법의 논리

호남과 영남의 논리
좌와 우익의 논리
나아가 옷을 살짝 바꿔입은 진보와 보수의 논리
부자와 가난한자의 논리에서

어찌 이런 패러다임이 나올 수 있다는 말인가?


나를 포함한 우리들이 본 거라고는
기득권이라고 대변하는 모든 대다수 가진자들에게서 변방의 한 과학자가 처절하게 죽어가는 그 죽어가는 사람의 눈물 밖에는 본적이 없다

그 눈물을 우리는 보았을 뿐이다.

그래서 우리는 여기 있는 것이다.

진보의 논리로 세상을 이해하는 당신의 머리로는 이들을 설명할 수 있는 단어가
오직 " 광신도" 밖에 없음은 아이러니칼하다.

진보의 늪에서 시나브로 당신은 기득권, 수구, 보수가 되어 가고 있지는 않은가?

당신말대로 애국질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닐른지도 모른다

하지만 애국은 아무나도 할 수 있는 것이 또 애국이 아니던가?
애국가를 들으며 가슴에 손을 가지런히 모으는 것도 작은 애국이 아니던가?
당신이 하면 애국이고 내가하면 매국이 되던가?
어떤것이 큰애국이고 어떤것이 작은 애국인지 그 누가 측량할 수있으며 잣대의 기준을 제시할 자가 과연 그 누구란 말인가? 진중권 당신이란 말인가?

몸을 아끼지 않고 전력투구한 당신의 진보에 대한 애정이
어느덧 나를 지켜준 전경에 대한 고마움으로 바뀌어 있는 지금..

당신은 지금 어디에서 무었을 하고 있는가?
2006-04-26 19:15:33
61.xxx.xxx.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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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 2006-04-27 20:21:13 삭제

애들 말로 찌질이라고 하더군요.

구경하기좋아 하는사 | 2006-04-27 17:35:37 삭제

그대가 밝은데서 한판 누구와 붙겠다면 그대 이름도 대고 어디서 뭐해서 사는 작자인지 밝혀야 할것아닌가. 컴컴한데서 있지말고 밝은대로 나와야 남도 구경할수 있잖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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