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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지지국민연대 대표 "황우석은 쓰레기"
박정민 2006-04-27 00:47:38 | 조회: 6179
[오마이뉴스, 2006-04-26 14:45]

황우석지지국민연대 대표 "황우석은 쓰레기"
우동일씨, 월간 <말> 5월호 인터뷰... "황우석 박사가 새빨간 거짓말 했다"

김연기(yeonki75) 기자


"황우석이 완전히 새빨간 거짓말을 했다, 황우석 박사는 피해자가 아니라 최대의 가해자다."

황우석지지국민연대(이하 황지국)의 우동일 대표가 최근 황우석 박사를 적극적으로 비난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우 대표는 월간 <말> 5월호 인터뷰에서 "황우석이 완전히 새빨간 거짓말을 했다"며 "이제 우리는 사실상 황우석반대국민연대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우 대표는 지난 4월 <말>과의 인터뷰에선 "줄기세포와 관련해 청와대와 미국이 공모해 황우석 죽이기에 나서고 있다"며 "황우석 사태를 조종하는 거대한 시나리오가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한 달 만에 같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정반대의 입장을 밝힌 것이다.

이처럼 한 달 사이에 황우석 박사에 대한 입장이 180도 바뀐 것에 대해 우 대표는 "청와대의 음모가 아니었다, 논문조작은 물론이고 이후 황우석을 지지한 사람들까지도 황우석이 속여 왔다, 황우석이 아직도 음모를 꾸미고 있다"며 그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법적 공방 중인 황 박사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자문 변호인단을 구성, 황 박사를 도와주려 했으나 황 박사가 이를 완강히 거부했다"며 "이때 '아 정말 줄기세포주가 처음부터 없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줄기세포 특허문제와 관련해서도 우 대표는 "황우석이 새빨간 거짓말을 하고 있다, 연구원들을 미국에 보내 기술을 전수시킨 것도 황우석 본인이고 황우석이 제일 많이 도와줬다"며 "특허로 수십조원을 벌어들인다는 주장도 거짓말"이라고 말했다

우 대표는 "황우석 박사를 지지하는 사람들에게도 빨리 정신차리라고 말하고 싶다"면서 "우리는 그가 애국자라는 전제를 깔았기 때문에 속아 넘어간 것이다"라고 말했다. 우 대표는 앞으로 "황우석 박사를 상대로 법적 조치도 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우 대표는 지난 15일 '황지국' 인터넷 카페 공지글을 통해 "과학사기꾼에 속아 만든 이 카페를 보존해, 두번 다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 황지국 카페와 카페명은 이후에도 바꾸지 않고 그대로 영구히 존속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2006-04-27 00: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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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겨 | 2006-04-29 00:31:27 삭제

우동일 이사람 몇달전부터 변호사100명확보니 하고 떠들고 다니며 자기들 변호사를 쓰지않는다고 온갖 비난만 일쌈아 황지국은 고도의 황까 카페라고 벌써 찍어는데..요사이 황박사 비난기사에 열올리는 언론이 또 늘고있네..참네..인텨뷰를 하려면 제대로 하지..cbs노컷도 그렇고 이젠 말지까지...참 챙피하네..지대로 된 언론은 어디야..이거...참내..

그럼 | 2006-04-27 20:18:31 삭제

황지불은 실제 활동을 하는 곳입니까?
교계의 대표적인 브로커가 운영하는 곳 아니었습니까?

| 2006-04-27 19:08:11 삭제

이모임은 실제 활동회원이 운영자 몇명만 활동하는 곳입니다. 이름만 거창했지 전혀 활동을 안한 단체입니다. 몇번 퍼포먼스하다가 본색을 드러냈을뿐입니다. 벌써 1월에 만들고 2월에 본색을 드러낸 개독교 몇명이 만든 곳입니다. 이름에 속은 회원이 가입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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