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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 이찬수 교수의 해직사건을 보면서
이찬수 팬 2006-05-04 13:58:14 | 조회: 7528
이번 5월 19일인가 29일인가에
기독교계와 불교계 학자들이 모여서 상호 이해를 위한 세미나를 가지는데
기독교에서는 성공회등 종교 다원주의자 목사들이 참석을 한다.
그런데 이 모임에서 사회를 보는 이찬수 교수는 강남대 교수인데
이 교수가 이번에 재임용 탈락 당하고 해직을 당했다.

이유는 일요일의 학교 예배 불참으로 재임용 점수가 안된다는 것인데
( 거기 강남대는 일요일 예배 참석이 20 점 점수가 매겨져 있다고 한다.)
실질적 이유는 이찬수 교수가 불상에 대해 절을 해서 우상숭배를 했다는
것이라고 인터넷에 기사가 났다.

아직도 이런 대학이 있다는 것이 참..
일요일에 근무하는 것을 점수화 하는 것이 헌법정신에 맞는 것인가 ?
그게 점수화 될 수 있는 것인가 ?

한국 개신교에서는 종교 다원주의자들은 기독교계에서 사탄으로 배척당하는
모양이다.

얼마전 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가 불교에도 구원의 길이 있고 개신교는 개신교대로
길이 있다라고 했다가 여기 저기서 이단이라고 얻어 맞는 모양이었던데...

왜들 그렇게 사는지 모르겠다.

한국에서 종교 전쟁이 아직 일어나지 않는 이유는 유일신 종교가 강세가 아니기
때문이다. 허나 유럽이나 중동처럼 유일신 종교가 힘을 가지기 시작하면
한국내에서도 언젠가 종교 전쟁이 터질 것 같은 예감이다.

피해자는 불교계가 될 가능성이 높다.
유일신 종교인들은 그만큼 독하게 살기 때문이라고 본다.
불교인들처럼 흐르는 공기처럼 살지는 않지.

그런점에서 불교인을 칭찬해야 하나. 아님 우매하다고 해야 하나.
잘 모르겠다.

그냥 흐르는대로 살자.
2006-05-04 13: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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