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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불교도연맹 위원장 유영선(66·법명 성보)스님 앞
불교평화연대 2006-05-21 07:30:24 | 조회: 5731
제안서 : 조선불교도연맹 위원장 유영선(66·법명 성보)스님 앞
<불교적인 입장에서 본 한반도 평화에 대한 토론 제안서 >


서울 종로구 안국동 130번지 전화 734-6401 전송 734-6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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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불교평화연대
내 용 :조선불교도연맹 위원장 유영선(66·법명 성보)스님 앞
<불교적인 입장에서 본 한반도 평화에 대한 토론 제안서 >


그 동안 불교평화연대는 조국의 자주적인 통일과 평화적인 방법으로 조국을 통일하는 운동에 온 몸으로 나섰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불교 만이 민족에 대한 역사성을 바르게 설명할 수 있고 불교 만이 민족에 대한 바른 정신을 실현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하여 조선불교도연맹에 6.15 남북공동선언 6주년을 맞이하여 < 불교적인 입장에서 본 한반도 평화에 대한 토론을> 제안하는 바입니다

불교에서는 조선불교도 연맹에 처음으로 제안하는 평화에 대한 토론이기에 애국애족 조선불교도연맹에서는 꼭 회신이 있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그 동안 불교에서는 조선불교도연맹에 대하여 적극적이지 못하고 소극적 이였지만 남북의 불교도들이 함께 조국에 대한 토론을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하여 불교의 발전이라고 보며 남북의 불교 교류에도 매우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 불교는 인도, 중국을 거처 한반도에 전해짐으로써 고대 사회에서의 정치적인 발전을 가져 왔지만 조선이 건국하면서 500년 동안 권력으로부터 정치적인 탄압을 받아 발전하지 못하는 우를 범하였습니다

그러나 조선은 불교를 탄압하고 배척했지만 나라가 외세에 침략을 받았을 적에는 승군을 조직하여 온 몸으로 나라를 지켰던 역사를 뒤돌아보면서 불교라는 이름으로 조국을 지켰던 그 역사의 정신을 이어 나서려는 의지로 불교도들이 하나의 몸으로 단결해야 할 때가 되었다고 봅니다 그 이유에 대하여서는 호국불교로 분연히 떨쳐일어섰던 불교의 역사를 분단으로 고통 받는 오늘의 이 시대에 다시 불교가 번창하여 중생들의 삶이 편안한 통일의 국토, 안락의 국토, 불국 정토를 발원합니다 그것은 불교가 다시 융성하는 시대를 말함입니다

외세에 의하여 우리 민족을 지배하려는 종교가 이 땅에 존재했기 때문에 우리 민족의 불행은 끝이 없었습니다 민족의 모든 전통을 깡그리 무시하고 외세의 것만 좋아라하는 천박한 풍조가 생겼습니다 전통을 우상숭배라하고 미신이라고 말하는 것은 아주잘못된 행위입니다 조선에서는 불교를 비록 탄압을 가했지만 일본이 조선을 침략한지 7년 동안 불교인들은 나라를 구하기 위하여 전국에서 승병들이 조직되어 나라를 구했다는 사실입니다

이제 남북의 불교인들이 하나 되어 갈라진 조국을 통일하고 우리 민족에 있어서 가장 위대한 6,15 남북공동선언에 대한 실천 6주년을 맞이하여 우리 민족끼리 우리 불교도들끼리 자주적으로 조국을 통일하는 통일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토론을 제안하는 바입다 남북의 불교가 나서 우리 민족에 위대성에 대하여 말 할 수 있습니다 한반도 주변에 불교를 국교로 하려는 나라는 미안마 불교가 있고 중국의 불교가 더욱 기세를 높이며 발전하고 있음을 볼 때 남북의 불교도들이 앞장서서 한반도에 불교를 새롭게 하지 않으면 아니 된다고 보아집니다

조선불교도연맹에 위원장님도 새로 선출 되었으니 날로 날로 불교의 발전이 있기를 부처님 전에 발원하며 중생이 있기에 부처님이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고 온몸으로 불교의 발전에 나서시어 노동자, 농민에 대한 애정을 보이시어 분단으로 고통 받는 민족을 구제하기위하여 이제 남북의 불교도들이 하나의 몸으로 나서야합니다 불교는 자비와 평화의 가르침을 전하고 있으며 경전에 내용이 또한 모두 평화의 말씀입니다 조선불교도 연맹에 부처님의 가호가 항상 있기를 바라면서 남북 불교도가 하나가 되어 조국을 지키는 불교의 모습으로 용맹정진 수행하는 실천척 모습으로 나툽시다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염원하는 온 겨레의 숭고한 뜻에 따라 대한민국 김대중 대통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2000년 6월13일부터 6월15일까지 평양에서 역사적인 상봉을 하였으며 정상회담을 가졌다.

남북 정상들은 분단 역사상 처음으로 열린 이번 상봉과 회담이 서로 이해를 증진시키고 남북관계를 발전시키며 평화통일을 실현하는데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고 평가하고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1. 남과 북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 나가기로 하였다.

2. 남과 북은 나라의 통일을 위한 남측의 연합 제안과 북측의 낮은 단계의 연방제안이 서로 공통성이 있다고 인정하고 앞으로 이 방향에서 통일을 지향시켜 나가기로 하였다.

3. 남과 북은 올해 8.15에 즈음하여 흩어진 가족, 친척 방문단을 교환하며 비전향 장기수 문제를 해결하는 등 인도적 문제를 조속히 풀어 나가기로 하였다.

4. 남과 북은 경제협력을 통하여 민족경제를 균형적으로 발전시키고 사회, 문화, 체육, 보건, 환경 등 제반 분야의 협력과 교류를 활성화하여 서로의 신뢰를 다져 나가기로 하였다.

5. 남과 북은 이상과 같은 합의사항을 조속히 실천에 옮기기 위하여 빠른 시일 안에 당국 사이의 대화를 개최하기로 하였다.

김대중 대통령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서울을 방문하도록 정중히 초청하였으며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앞으로 적절한 시기에 서울을 방문하기로 하였다.

2000년 6월 15일

대 한 민 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 통 령 국방위원장
김 대 중 김 정 일」




토론 제안서

조선불교도연맹 위원장 유영선(66·법명 성보)스님 앞
< 불교적인 입장에서 본 한반도 평화에 대한 토론 제안서>

우리 평화 불교연대에서는 조국의 통일을 염원하며 6,15 남북공동선언 6주년을 맞이하여 토론회를 가지려고 합니다 남이나 북이나 금강산이나 어디에서든지 한반도에 대한 평화에 대하여 토론을 제안합니다 일시는 조선불교도연맹에서 결정하여 주기를 바라며 남쪽에서는 진관 ( 불교평화연대 상임 의장을 단장으로 3명 정도로 참여하려합니다) 조선불교도 연맹에 답을 기다립니다


진관 ( 불교평화연대 상임 의장 )
지원 (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부장 )
현종 ( 불교평화연대 운영위원장 )

2006년 5월 20일

불교인원위원회공동대표 진관, 지원. 한상범
서울불교인권위원장 : 법철
부산불교인권위 공동대표 : 정각 혜총 도관
대구불교인권위원장 : 재원. 정현
대전불교인권위원장 : 장곡
충북불교인권위 위원장 : 도웅
청주불교인권위원장 : 각의
포항불교인권위원장 :묵설
인천불교인권위원장 : 정암
홍성불교인권위원장 : 보정
마산 창원 불교인권위 준비공동위원장 : 정인 . 원정. 지태
불교 여성 회 회장 : 성법
불교 평화연대 공동대표 :진관. 보현 .무원
서울불교평화연대 대표 : 법우 이시규
부산불교평화연대 상임 대표 : 황정
대전불교평화연대 대표 : 현광 박준호
광주불교평화연대 대표 : 현지
재주불교평화연대 대표 : 대효
인천 불교평화연대 대표 : 보현
경기 남부 불교평화연대 대표 : 마조
경기 서부 불교평화연대 대표: 법민
기장불교평화연대 공동대표 :설곡 송락조
부산 불교 언론 대책위원장 :보화
대구 불교평화연대 대표 : 이상번
속초불교평화연대 대표 : 정념
논산 불교평화연대 대표 : 법안
2006-05-21 07: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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