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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다빈치 코드의 경우
불자 2006-06-03 00:13:41 | 조회: 5909
최후의 만찬의 그림은 다빈치 코드 소설에서 그리 중요한 내용이 아닙니다.
그냥 간단히 설명하는 것일 뿐.
그 소설에서 가장 교회의 신경을 거슬리는 것은
예수가 마리아막달레나와 결혼해서 아이를 낳았고 지금까지
프랑스에 그 혈통이 이어져 내려 오고 있다는 줄거리입니다.

사실 초기 기독교의 그노시스 계열의 경전을 읽어 보면
막달레나의 위치가 수석 제자의 위치에 있었습니다.
여성으로서 모든 남성을 제치고 가장 제자중 으뜸 제자였단 것이지요.

이를 나중에 창녀로 폄하 시켜 버린 것은 진짜로 있었던 사실입니다.
원래는 수석 제자였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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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 코드>에 대한 얘기가 있었는데 저의 소견을 말하고자 합니다.

다빈치가 <최후의 만찬>그림을 그렸을 때 예수님 우편에 막달라 마리아를 암시하는 그림을 그렸다고 하는데
사실 막달라 마리아를 묘사했다고 해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

다빈치가 상상력으로 그림을 그렸다라고 간단하게 생각하면 되니까요. 최후의 만찬은 마태,마가,누가,요한복음에 나오는데 막달라 마리아는 전혀 안보였습니다. 다빈치는 <최후의 만찬>그림을 그리다가 심심해서 막달라 마리아을 등장시킨거죠. 그런 것을 가지고 <다빈치 코드>가 어떻다고 환상을 지나치게 가진거죠.

다빈치는 천재였음에 분명하지만 다방면의 재능이 있을뿐입니다.
다빈치가 지하에게 어처구니가 없어서 웃고 있을 것입니다.
2006-06-03 00:13:41
203.xxx.xxx.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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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 | 2006-06-05 06:00:04 삭제

그래서 그런 것은 타이른다고 되는 일이 아니라, 불교 자체가 크게 영향을 가지면 되는 일입니다. 뭐 그런 일에 쫀쫀하게 마음 상하시오 ?

불자 | 2006-06-05 05:57:45 삭제

목사들은 원래 그렇습니다. 교리가 옳고 그르고가 중요한 게 아니고 시장 쟁탈전이기 때문이지요. 그들도 역사적 예수가 뭐라는 것 쯤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걸 인정하면 자기 직장이 날아가기 때문에 절대 인정할 수가 없는 겁니다.

불자 | 2006-06-05 10:55:46 삭제

에이... 도덕 불감증에 걸린 사람이 도덕 불감증 고치겠다는 말도 우습지.. 우선 자신이 도덕 불감증인지 아닌지를 확인 한 다음에 타일러야지. 방관하자는 것이 아니라, 불교 자체가 도덕적으로 우월해지면 다 해결되는 것이여.. 댁은 도덕적으로 완벽하우 ? 술 마시지 말고 열심히 사시오. 그게 잘 사는 길이오다.

참새똥 | 2006-06-04 20:20:12 삭제

그런 정신이 있으면 성철선사 열반게송 인용하여 역이용 하여 악랄한 선교짓거리 하는 못된 먹사들이나 잘 타이르겨. 거기에 비하면 사생아라는 말은 양반이여. 사생아라는 말에 민감한것 보니 댁도 사생아인겨

불자 | 2006-06-04 16:00:45 삭제

바이블에 나오는 예수는 원래 역사적으로 존재하지 않았던 인물이므로 어떻게 꾸미던 상관없지만, 타 종교의 교리를 사생아라는 식으로 경멸하지는 마십시요. 진짜 존재했던 역사적 예수는 바이블 예수와 다른 인물일 가능성이 높지요. 불교를 배웠다는 설이 신빙성이 높습니다.

멍청이 | 2006-06-04 05:25:10 삭제

다 거기서 거기여. 이리 꾸미고 저리 꾸미고. 그래서 사생아락 하는기여
예수가 몸땡이가 하늘로 올라 가버렸다는 자체가 구라다라는 마리시.
불자가 사생아 변호나 해대는 것이 불자로군 말세야

불자 | 2006-06-03 13:41:52 삭제

아닌데요. 다빈치코드에서는 예수는 다윗왕의 후손의 왕족, 그리고 마리아도 왕족으로 나옵니다. 그래서 프랑스의 멜로빙거 왕조를 이룩한다고 되어 있죠. 물론 소설책이지만.. 그래도 괜찮은 추리. 사생아는 아닙니다.

참새똥 | 2006-06-07 18:49:26 삭제

흥! 혼자 도덕증 불감증 운운하네. 불자라는 사람이 도덕 불감증은 못고친다고 하니. 자신의 집안내력 도덕 불감증이 못고칠 불치의 병이겠지. 본래 술잘마시는 사람이 남더러 술마시지 마라 하거든? 댁이나 열심히 사셔. 목사들은 원래 그런것이니까. 그런것 방관하고 내몰라라 술 많이 마시고 살면 그게 불자여 쿡쿡

바보들 | 2006-06-03 04:28:35 삭제

예수는 사생아.
프랑스로 도망가서 아들딸 낳고 잘 살았다는 얘기.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아.
모르는 사람들은 바보. ㅊ

. | 2006-06-05 08:34:30 삭제

억지로 쟁탈전 하는것을 방관 하는것도 범죄행위. 도둑질 방관하는 것과 동일.
못된짓 하면 타일러서 개과천선 시켜서 옳은사람 만들어야 그기 인간이지.
그런 사람들. 의례히 그런 사람들이려니 하고. 방관하면 그런짓이 당연한줄 알고
도덕 불감증에 걸려서 나쁜짓을 해도 무감각 해지는 기여.
댁이 한통속이기 때문에. 그랑께 그기 능구렁이가 능구렁이편 드는 소리인겨.
불자중에 댁같은 사람 읍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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