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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기독인 총장! 3억원에 숙명여대 정신을 파냐??
이태수 2006-03-04 18:40:14 | 조회: 6381
기독교학교 정문에 불경구절 크게 써넣어야 하나(숙명여대 개독총장)
반기련 또는 반기독교시민운동을 검색해 보십시오. www.antichrist.or.kr

다음 아고라(http://agora.media.daum.net/kin/) 의 “리플토론”을 열면 “나도 토론제안”이 있는데, 여기에
“3억원에 만드는 숙명여대 정문에 성경구절 넣어야?”라는 제목으로 토론제안을 했습니다.
회원님들께서 꼭 들어가 검색해 주시고 또 가능하면 “리플”도 달아 주십시오.
--- --- --- ---

---3.3자 한국일보(A25면)를 보면 숙대 이경숙 총장(소망교회 권사)이 숙명여대 정문 3개를 만드는데 필요한 3억원을 기부하는 기독교인의 조건부 요청에 따라서 정문에 기독교 성경을 새겨 넣는 다고 합니다. 참으로 타 종교인으로서는 기가 막히고, 극심한 분노가 치밀고 있습니다.

---성경은 기독교 학교 정문에 써 넣으면 되는 것입니다. 기독교인은 3억원 기부할 때 조건 없이 기부해야지 왜 성경구절을 학교 정문에 새겨 넣도록 압력을 가합니까? 기독교 학교 정문에 불경 구절을 넣으면 기독교인들은 기뻐하겠습니까? 기독교인들이 그냥 있겠습니까?

---3억원이 물론 큰 돈입니다. 아마도 소망교회 권사인 숙명여대 이경숙 총장은 이런 돈이 기쁘고 또 제 업적으로 생각하겠지요! 그러나 전통 있는 숙명여대는 기독교 학교가 아닌 만큼, 비 기독교인들의 불쾌감과 좌절감, 행복권 침해를 가져오는 지극히 잘못된 것입니다.

---본인은 숙명여대가 이 기독교인의 3억원 기부행위에 전제조건으로 내세운 정문에 성경구절 새겨 넣는 것이 잘못되었고, 또 소망교회 권사 이경숙 총장은 이런 해괴한 짓을 해선 안 된다고 생각하는데, 정말 이런 짓을 말릴 수 없을까요? SOS 구조를 요청합니다.


한국인터뷰] 숙대와 이경숙 총장, 이것이 궁금하다

◆ 교문에 새겨진 성경 구절, 숙대가 기독교계 학교라고?

교문이 너무 볼품없어 학생들이 ‘교도소문’같다고 했다. 94년 ‘제2창학’을 선언하자마자 교문을 새로 짓기로 했다. 세 곳에 문을 만들어야 했는데 1개당 1억원씩은 필요했다. 학교에는 그만한 돈이 없었다.

기부자 10명에게 3,000만원씩 모금하고, 교문에 이름을 새기자는 아이디어가 나왔다. 그런데 어느 기업인 한 분이 전부를 부담하겠다고 나섰다. 대신 자기 이름 말고 성경 구절을 새겨 달라고 했다. 기독교계 학교가 아니었기에 논란이 많았다.

2주 동안 교수, 학생, 동문의 중지를 모았다. 그리고 결단했다. 그건 숙대 변화의 첫걸음이었다. ‘소박하더라도 우리끼리 행복했던’ 숙대가 ‘자신감을 갖고 바깥과 교류하는’숙대로 바뀌기로 한 것이다. 물론 교문에 새겨진 성경 구절은 ‘강하고 담대하라’ 등 기독교인이 아니라도 공감할 만한 내용이다

김이삭 기자 hiro@hk.co.kr
입력시간 : 2006/03/02 18:07 수정시간 : 2006/03/03
2006-03-04 18: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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