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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115건)
당신도 당신의 자식을 버릴 수 있는 사람입니다.
요즘 보육원에 가면 부모로부터 버려진 아이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근자 경제가 어려워지자 예전에 비하여 3배 이상이나 늘어났다는 통계보고도 있다 합니다.도대체 누가 자신의 아이들을 버리는가? 나는 바로 ...
효림스님  |  2001-01-1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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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의 흔들림
우리나라에도 소개된 이란 책으로 유명한 불교철학자 칼루파하나가 빨리경전을 토대로 쓴 (숨)을 재미있게 읽었다. 번역자인 재연스님의 말했듯 책의 제목을 라고 한 이유가 붓다의 인간적인...
+벼랑  |  2001-01-1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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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미를 아시나요.
아노미를 아십니까. 지금 우리사회에 일어나고 있는 제반 사항이 아노미 적인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본래 아노미라는 말은 프랑스의 사회학자 에밀 뒤르켐의 자살연구에서 유래한 말입니다. 뒤르켐은 자살론 에서 자살의 유...
효림스님  |  2001-01-05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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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심을 회복하자.
시작도 끝도 없는 영겁의 굴레를 뉘라서 한 도막 잘라내어새 해 첫날이라 하였던가. 조지훈 님의 시 '새해 첫날에'이다. 보신각의 종소리와 함께 새해, 그리고 새로운 세기는 시작되었다. 세종로의 환호하는 군중, 해돋이...
박승원  |  2001-01-05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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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또 한해가 가고 있다. 눈이 내린 새벽, 산길을 걸어가다 문득 뒤돌아보았다. 내 발자국이 선명하게 나를 따라 오고 있다. 두려운 생각이 든다.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가. 나는 과연 올바른 길을 가고 있기나 한가. 보...
효림스님  |  2000-12-31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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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욕망의 기적과 사랑의 기적
요즘 여의도가 소란합니다.금기시되어온 종교문제를 방송이 거론하고 나섰기 때문입니다. 늘상 문제가 된 곳들은 `성령 치유의 은사'를 발판으로 대성공을 이룬 곳들입니다.종교인들이 자랑하는 능력의 상당수가 눈 가리고 아웅...
조연현  |  2000-12-2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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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중개상들
나는 오늘날 불교란 이름으로 목숨을 이어가는 적지않은 승속들이 불교중개상들이라고 생각한다. 이들 가운데 대부분은 슈퍼마켓 주인이나 점원의 역할을 하고 있지만, 이들이 불교 상업 시장에 내놓는 물품은 많지 않다. 이들...
+벼랑  |  2000-12-0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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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이라마는 미국의 앞잡이?
16일 한국언론재단 주최로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우다웨이 중국대사 초청조찬 토론회'에서 우다웨이 대사는 한 토론자가 "달라이 라마의 방한에 대해 좀 더 부드러운 자세를 취할 수 없느냐"고 묻자...
조연현  |  2000-11-20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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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담바라, 그 후
2000년 10월에 일어난 우담바라 소동을 떠올리면 입에서 쓴맛부터 올라온다. 적어도 한국불교계의 어떤 부류에서는 '우담바라=상상의 꽃, 삼천년만에 한번 피는 꽃'이란 용어를 경전에서 지워야 하는 처지에 놓여있다. ...
+벼랑  |  2000-11-11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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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와 선사1/무엇을 깨달았다는 말인가
지난달 24일 조계종 총무원이 있는 조계사 대웅전에서 열린 (10월28일치 9면)는 불교계에 많은 화두를 던져준 토론회였습니다.간화선은 `선은 말로 하는 게 아니다'는 이유로 말길을 닫아놓은 채, 신비화에 가려져서 ...
조연현  |  2000-11-06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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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보신문과 우담바라
나는 11월 1일자 법보신문을 펼쳐보고 이 신문이 불교계 신문의 위상을 스스로 떨어뜨리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했다. 여전히 지난호에 이어 20면에 특집으로 청계사 우담바라 소식을 칼라면으로 도배했으며, 데스크 칼럼...
+벼랑  |  2000-11-0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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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에 휩쓸리는 그들
불교정보센터 독자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 하나를 선물하겠다. 어제 읽은 법보신문 18일자에는 청계사 관음보살상에 우담바라가 피었다고 1면 톱 사진으로 실었고, 20면에는 광고를 뺀 전체면을 청계사 우담바라에 대한 일화...
+벼랑  |  2000-10-2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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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부(夫婦)
오늘(14일) 종교를 생각했습니다. 아니 좀더 정확하게 표현하면 2천 5백년 전 고타마 싯달타란 청년이, 그리고 그가 부처를 이룬 후 부처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었던 것은 무엇이었는가를 생각해 봅니다. 이를 생각하게 된...
+벼랑  |  2000-10-16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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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보신문 데스크칼럼을 읽고
법보신문 소감법보신문의 을 아주 반갑게 읽었다. 여기서 '반갑게'란 의미는 그 칼럼의 내용에 대한 반가움이 아니라, 그 신설된 데스크 칼럼으로 인해 교계 언론인의 구체적인 자기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마당이 열렸기 ...
+벼랑  |  2000-10-04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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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는가
얼마 전 나는 (8.22)에 실린 란 기사를 보고 한참 웃었다. 신협 사태와 관련해 교계 단체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 것과 관련 비난 여론이 고조되고 있다고 하면서 예시한 기사는 불교정보센터의 '나도한마디'에 실린...
+벼랑  |  2000-08-3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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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은 NGO일까?
"지난 7월 8일부터 9일 동안 북악파크호텔 세미나실에서는 불교바로세우기 재가연대(공동대표 박광서)가 주최하고, 조계종 총무원 사회부가 후원한 - 불교NGO 활동가 워크
+벼랑  |  2000-07-13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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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우리는 깨닫고 싶은 걸까
" 김준호 선배. 한번도 보지 못하고, 어떤 지연과 학연도 없는 분에게 이렇게 '선배'란 호칭을 써도 되는지 모르겠군요. 멀리 보면 저보다 대학 때 불교를 먼저 접했다는 점에서 선배일 것이고, 연기법에 대한 바른 인...
+벼랑  |  2000-07-0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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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의 문명적 한계-참여연대의 문화재관람료 소송을 보며-
1.나는 일년 전부터 이른바 ‘근대성’에 대해 조금씩 생각을 해왔다. 요약을 하자면 이렇다. 우리 사회는 아직 근대적 과제로 남겨진 문제인 남북의 통일, 민주주의의 정착, 소유와 분배의 문제, 인권, 여성 등 한두 ...
+벼랑  |  2000-06-08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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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의 힘
"모든 시민은 기자다"는 모토를 내건 인터넷 신문 '오마이뉴스'(www.ohmynews.com)가 오늘(5월 31일)로 창립 100일을 맞아 의 기념심포지엄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었다. '재야 비주류 월간지'인 월간 ...
+벼랑  |  2000-06-01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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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즘을 요구한다
"나 다시 돌아갈거야." 영화 에서 주인공 김영호가 철로 위에서 달려오는 기차를 마주하며 소리지른다. 그로부터 영화는 40대 김영호의 20년 삶을 거슬러 올라간다. 그 20대 푸른 시절에서 시작된 한 개인사의 비틀림...
+벼랑  |  2000-01-1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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