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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8,312건)
포교사단 여름산사수련회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대한불교 조계종 포교사단에서는 전국에서 130여명의 포교사들이 모인 가운데 남원 실상사 생명사회교육관에서 여...
수빈  |  2004-07-26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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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불교학교' 풍성
제주지역 새싹 불자들을 위한 ‘여름불교학교’가 다채롭게 운영된다. 여름불교학교는 자연 속에서 불교문화를 체험하고 공동체 생활을 익힐 수 있는 기회다. 제주불교본사 관음사는 7월 30일~8월 1일 ‘자연속의 불성을 찾...
원명  |  2004-07-23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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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때, 삼매체험으로 벗겨보자
우리들은 재물과 명예, 지위, 권력, 출세와 같은 욕망에 사로잡혀 쫓기듯 살아가고 있다. 이렇게 세상살이에 치이다 보니 마음의 여유가 ...
원명  |  2004-07-23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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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交的 음주법(飮酒法)
* 大寒 추위는 별 것이 아니라는데, 大暑는 정말 "큰 더위"라는 이름에 걸맞을 정도로 쪄댄다. 통나무집 서재에서 창문을 다 열어 젖히고 앉아있어도 "오늘 참 덥다"는 느낌이다.예전에는 돈 없는 사람들이 추운 겨울을...
향산  |  2004-07-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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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아, 우리 생명평화의 길을 함께 가자
이 시대의 화두 ‘파병철회’를 염원하며 충장로 거리 차가운 콘크리트 바닥에서 우린 10여년 만에 다시 만났다. 초등학교에 다닐 때 동생 ‘나래하고 어린이법회에 빠짐없이 참석하고 절집을 내 집 드나들 듯이 했던 밝고 ...
이해모 기자  |  2004-07-23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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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두꺼비 같은 아들?
* 이곳도 꽤 덥다. 그러니 도시에서는 그 더위가 얼마나 견디기 힘들까? 熱帶夜를 느끼지 못하고 지내는 것도 복이라 생각하자. 역시 잃는 것이 있으면 얻는 것도 있는 법.* 명희법우가 "건강하고 예쁜 둘째 아들을 낳...
향산  |  2004-07-2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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來訪客用 선물로 讀書臺 두 개를 만들다
* 절 짓는 데에서 남아서 땔감으로 쓰이고 있던 나무 조각들을 가져다가 서재에 필요한 도구를 꽤 여러 개 만들어 썼다. 책상도 그렇게 만들어서 쓰고 있으며, 내가 만든 讀書臺 세 개가 이곳 방문자들에게 선물로 나갔다...
향산  |  2004-07-2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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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사찰 공주 장기면 보광사
현대인들에게 요즘 유행하고 있는 것이 웰빙이다.별것 아닌것이 그냥 자연 그대로 사는것이 웰빙인 것이니 다를 것이 없는데 우리 사는것이 너무 인위적이다 보니 그런가 보다.웰빙하면 떠오르는 것이 사찰에서의 생활이고 그렇...
효당 이동익  |  2004-07-20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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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부형" 지도자가 사라져야...
몇 해 전 삼성그룹 연수원에서 연수생들을 대상으로 "지도자 유형"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가 『시사저널』에 기사로 실린 적이 있다.가장 바람직한 지도자는 ① "똑게형"이면 좋겠고 그 뒤를 이어 ② "똑부형", ③ ...
향산  |  2004-07-2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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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떠난 뒤의 고요함
* 여섯 가족, 총 23명이 이틀 동안 머물면서 이곳을 "사람 사는 곳"처럼 만들고 아이들 웃음소리가 왁자지껄하게 울려 퍼지게 하였다. 이들이 와 있는 이틀 동안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아이들이 마당에서 뒹굴 수 있게...
향산  |  2004-07-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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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 맛을 나게 해주는 옛 친구들
* 초등학교 친구 김상준, 이영희와 장영분이 엄청나게 퍼붓는 비와 차량으로 가득 찬 고속도로를 뚫고 여섯 시간을 달려 나를 보러 왔다. 와서 머문 시간은 세 시간 남짓.앞으로 한 달은 먹을 수 있는 반찬 몇 가지를 ...
향산  |  2004-07-19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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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 없는 "책" 욕심
* 아침에 햇빛이 좀 나는 듯 해서, 우산도 없이 걸어서 우체국에 갔다. 그런데 e-mail을 다 보내고 일어나서 나오려니까 또 비가 쏟아진다. 마냥 기다릴 수만도 없고... 잠시 그렇게 머뭇거리며 있었다.양국장이 ...
향산  |  2004-07-19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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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포교사 자격복권자 연수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원장 도영스님)에서는 포교사단(단장 양성홍)의 포교사 자격복권자 연수를 7월 17일에서 18일까지 1박2일간 서울...
수빈  |  2004-07-18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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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과보(果報)일 뿐
많이 알려진 장면인 달마와 양무제의 대화 하나. 양무제가 물었다. “짐이 즉위한 뒤로 오늘까지 중을 만나고 절을 짓고 경을 베껴 쓰고 불상을 조성했는데 어떤 공덕이 있습니까?”달마대사께서 대답하셨다. “전혀 공덕이 ...
+벼랑  |  2004-07-17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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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所가 사라진 고향 마을
* 내가 태어나서 스무 살이 넘도록 살았던 곳은 마치 삼태기처럼 생긴 야산에 둘러싸인 아늑한 마을이다. 지금은 영동고속도로가 마을 앞을 가로질러 달리고 있어서 "언제 그런 시절이 있었겠느냐?"는 의심을 갖게 하지만,...
향산  |  2004-07-1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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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이익에 기뻐하다
* 한쪽에서 썩어가고 있던 통나무 토막을 가져다가 근 1주일 동안 틈나는 대로 톱질, 대패질을 하고 나서 샌드페이퍼로 문지르고, 어제 장평철물점에 가서 바퀴 네 개를 사다 달아놓으니 썩 괜찮은 茶卓이 되었다. 새로 ...
향산  |  2004-07-15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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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숭이 소년의 공양
* 비가 정말 많이 내렸다. 계곡의 물이 그야말로 "浩浩蕩蕩"이다.지난해에 폭우가 쏟아질 때에는 운동장 곳곳에 건수가 터지는 일이 없었던 것 같은데, 오늘 이곳 저곳을 돌아보니 미처 물이 빠져나가지 못하고 뒤쪽에서는...
향산  |  2004-07-1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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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면"에 얽힌 추억
* 아침결에 잠시 하늘이 편할 때를 틈타 창범이와 진부로 가서 반찬을 몇 가지 사고 東海樓에서 짜장면과 "울면"으로 점심을 들었다.내가 초등학교 6학년 때에 郡內 웅변대회에 학교 대표로 참가하느라 여주읍내에 나와서,...
향산  |  2004-07-14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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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대장경 ↔ 구리 덩어리
* 관음재일 법회라 지암정사에 다녀왔다. 법회가 끝나고 성담스님과 이런 저런 말씀을 나누고 오후 늦게 돌아왔다.* "다시 장마전선이 북상한다"는 예보가 있더니, 저녁 다섯 시경부터 빗줄기가 꽤 굵다. 예전에는 장마 ...
향산  |  2004-07-1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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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번째 108배
* 용평우체국이 한 달에 두 번 있는 토요 휴무일이라, e-mail을 보내러 다녀오지 않으니 아침 일과 하나가 없어져서 나도 오늘이 휴일 같은 기분이다.여섯 주일만에 손님이 하나도 찾아오지 않은 주말이다. 새까지 다...
향산  |  2004-07-14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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