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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921건)
사리불, 옛 친구를 찾아오다
내 이름은 다난자니입니다. 사실 다난자니는 족성(族姓)인데, 사람들은 그냥 나를 다난자니 바라문이라고 부릅니다.나와 같은 계급인 바라문...
이미령  |  2017-10-15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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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 헛된 이름과 스님의 학력위조
지난 여름 우리는 부탄으로 갔다. 특별한 동기는 없었다. 한국-부탄 수교 30주년 기념 프로모션 덕에 한국인의 경우 올 여름 체류비가 ...
임지연 바른불교재가모임 상임대표  |  2017-10-09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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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bhaya): 두려움을 보는 비구가 총무원장이 되기를
불과 4년 전 까지만 해도 여자는 자전거도 탈 수 없었던, 아랍에서도 가장 보수적이라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국왕의 칙령으로 여성 운전이 ...
옥복연 종교와젠더연구소 소장  |  2017-10-05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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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중력
눈물의 중력십자가는 높은 곳에 있고밤은 달을 거대한 숟가락으로 파먹는다한 사람이 엎드려서 울고 있다눈물이 땅속으로 스며드는 것을 막으려...
김혜경  |  2017-10-0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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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바라는 불교와 범불자 결집대회
지난 학기 ‘불교윤리’라는 제목의 강의를 시작하면서, 수강생들에게 ‘나에게 불교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을 던진 후에 한 주 동안 생각해보...
박병기|한국교원대학교 교수  |  2017-10-03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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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 촛불 정신 받아 새롭게 거듭나야
1년 전 10월부터 6개월 간 타 올랐던 촛불로 박근혜 전 대통령은 탄핵을 당해 권좌에서 내려왔을 뿐 아니라, 재임 당시 대통령 권한 ...
김광철|서울햇빛발전협동조합 이사  |  2017-09-30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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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입으로 참회하라
주치의를 따라 부처님을 뵈러 가던 그 날.1200명이나 되는 수행자들이 동산의 나무 아래 흩어져 고요히 명상에 잠겨 있었습니다. 밝은 ...
이미령  |  2017-09-30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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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나쁜 놈의 등급에 대하여
세상에는 나쁜 놈들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 나쁜 놈의 반대말은 좋은 놈이 아니라 착한 사람이다. 비유하자면, 착한 사람이 강가의 조약...
서동석_민불동지회 회장  |  2017-09-2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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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달빛 아래 길을 묻는 왕
그날 보름달은 너무나도 청명하였습니다. 눈부신 달 아래 궁정을 거닐고 있자니 새삼 몇 년 전 내가 저질렀던 그 끔찍한 일들이 생생하게 ...
이미령  |  2017-09-23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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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칠석’에서 ‘보냄의 백중’까지
‘만남의 칠석에서 보냄의 백중까지 생사참구 팔정도 정진’이라는 행사를 보았는가? 오로지 열린선원에서만 하는 행사다. 2005년도에 열린...
법현스님_열린선원장  |  2017-09-1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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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티카라 이야기② 부엌의 가섭부처님
가섭부처님은 우리가 오는 것을 알고 계셨을 겁니다. 허리춤까지 붙잡힌 채 저를 따라온 당신께서는 부처님 앞에 나아가서 차분히 자리를 잡...
이미령  |  2017-09-1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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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오아튠야 폭포를 찾아서
얼마 전 비 개인 하늘에 쌍무지개가 떠서 화제가 되었다. 내가 어렸을 때는 비 개인 동쪽 하늘에 커다란 반원 모양을 한 무지개를 많이 ...
김광철|서울햇빛발전협동조합 이사  |  2017-09-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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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에도 보편윤리가 가능할까?
계절이 변화하는 환절기에는 몸과 마음이 제자리를 지키기 힘들어한다. 마음은 괜히 우울해지거나 맑은 하늘만 보고도 들뜨기를 반복하고, 몸...
박병기|한국교원대학교 교수  |  2017-09-1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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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 찾아온 붓다의 전생친구 가티카라
세존이시여세존이시여.저는 가티카라입니다.당신을 만나려고 이 깊은 밤 천상에서 내려왔습니다.당신에게 가르침을 들으려고 모인 사람들이 기쁨...
이미령  |  2017-09-09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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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답게(Dhammikā): 여성이 안전한 나라로
‘여성이 행복한 도시’ ‘여성이 행복한 화장실’요즘 지하철이나 화장실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문구들이다. 여성의 사회 활동이 증가하면...
옥복연_종교와젠더연구소장  |  2017-09-0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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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소다라
“이것 받으세요. 천천히 드시면 속이 좀 가라앉을 겁니다.”탁발에서 돌아온 라훌라가 암라 열매를 내 발우에 담아줍니다.내가 밤새 복통에...
이미령  |  2017-09-0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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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피다
너를 기다리는 이 시간 한 아이가 태어나고 한 남자가 임종을 맞고 한 여자가 결혼식을 하고 그러고도 시간은 남아 너는 오지 않고 꽃은 ...
김혜경  |  2017-09-0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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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희망 국토 도보순례’ 회향을 보며
‘탈핵희망국토도보순례단’은 지난 2013년 6월 6일 고리1호기 앞에서 시작해 매년 여름과 겨울, 각각 30일 가량 전국 곳곳을 걸으며...
김광철|서울햇빛발전협동조합 이사  |  2017-08-30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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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형제 이야기②
남편이 떠나버린 뒤 홀로 남은 동생 아내의 방 앞을 매일 찾아갔습니다. 문을 두드려도 열리지 않자 이렇게 간절하게 노래했습니다.아름다운...
이미령  |  2017-08-2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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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그리움 보신각
몽골은 나에게 꿈의 나라였다. (12살 경부터 일기에 남기기 시작한 걸로 기억하는데) 마음에 약간의 여유가 생기는 때면 나는 언제나 몽...
임지연 바른불교재가모임 상임대표  |  2017-08-18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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