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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902건)
몽골 그리움 보신각
몽골은 나에게 꿈의 나라였다. (12살 경부터 일기에 남기기 시작한 걸로 기억하는데) 마음에 약간의 여유가 생기는 때면 나는 언제나 몽...
임지연 바른불교재가모임 상임대표  |  2017-08-18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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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형제 이야기 ①
나는 사람을 사랑하는데 무슨 조건이나 자격 혹은 넘지 말아야 할 선과 같은 것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그 여자를 사랑했고, 그 여...
이미령  |  2017-08-18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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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아니라 어떻게, 먹고 먹일 것인가
“스님이 고기 먹어도 될까?” 바로 어제 포털사이트를 통해 접한 뉴스 기사의 제목 앞부분입니다. 기사의 내용을 보니 지난달 20~23일...
민순의_한국종교문화연구소 연구원  |  2017-08-1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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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윤5월
정유년(丁酉年)인 2017년은 음력으로 1년이 13개월이다. 올해 음력 달력을 보면 5월이 두 번 있다. 양력 5월 26일에 음력 5월...
이용범_안동대학교 인문대 민속학과 교수  |  2017-08-0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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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보시(Dhammadāna): 여성의 존엄을 법으로 인정하다
2013년 제266대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취임하자마자 파격적인 행보를 보였다. 그는 해방신학이나 미혼모, 동성애 등을 허용하지는 않았지...
옥복연_종교와젠더연구소장  |  2017-08-0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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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도 이어지고 있는 분단의 아픔
5월 3일 서울 광화문에서 출발하여 5월 28일 부산역까지 ‘생명, 탈핵 실크로드’ 순례를 이끌었던 이원영 교수가 일본으로 건너가 순례...
김광철|서울햇빛발전협동조합 이사  |  2017-07-29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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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잣거리에서
어느 큰절에서 일하던 지도자급 종무원이 나를 찾아왔다. 오랜만에 만나 매우 반갑고 즐거워서 차를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
법현스님_열린선원장  |  2017-07-29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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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사람, 구두쇠 꼬시야②
이 집을 몽땅 태운다고 해도 보시하지는 않겠다는 내 말이 끝나기 무섭게 집안 어디에선가 연기가 피어오르기 시작했습니다. 분명 이 스님의...
이미령  |  2017-07-29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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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진리를 추구하며 살아야 할까?
살아가는 일이 늘 만만치 않지만, 마음먹은 일이 계획대로 되지 않거나 자신이나 주변에 회복하기 어려운 병이 찾아들 때 곤혹스런 몸과 마...
박병기_한국교원대학교 교수  |  2017-07-26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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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예보
이상하다, 외투에 팔을 집어넣는 게 거울 앞에서 이를 보이고 웃는다교차로를 건너 편의점을 지나가며 새로 산 구두가 좀 큰 것 같다대기표...
김혜경  |  2017-07-26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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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양 여운형 선생 70주기를 맞아
7월 18일 오후 7시부터 1시간 반 가량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회관에서 몽양 여운형 선생 서거 70주기를 맞아 (사)몽양여운형선생기념사...
김광철|서울햇빛발전협동조합 이사  |  2017-07-25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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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사람, 구두쇠 꼬시야①
내 이름은 꼬시야. 마가다국 라자가하에서 그리 멀리 떨어지지 않은 마을에 살고 있습니다. 나는 마을에서 소문난 부자입니다. 작은 마을의...
이미령  |  2017-07-22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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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 5, 6호기 잠정 중단과 사회적 공론화를 보는 시각
신고리 5, 6호기 건설 지속 여부를 놓고 사회적 합의 도출을 위해 건설을 잠정 중단하자는 문재인 정부의 방침에 대하여 논란이 뜨겁다....
김광철|서울햇빛발전협동조합 이사  |  2017-07-1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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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 앞 생명의 소리
며칠 동안 비가 많이 내렸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가뭄으로 타들어가는 농부의 마음 밖에 몰랐는데, 이제는 너무 많은 비로 하루아침에 집...
임지연 바른불교재가모임 상임대표  |  2017-07-15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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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사람, 핫타카 알라바카(Hatthaka Ālavaka)
나는 알라비국에 살고 있는 장자입니다. 알라비국은 코살라국과 마가다국 중간에 자리한 나라입니다.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수많은 수행자들이 ...
이미령  |  2017-07-15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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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1번가에서 보광OUT을 외치다
새 정부가 들어선 이후,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옆에는 ‘광화문 1번가’ 라는 장소가 생겼습니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를 꾸리는 대신, ‘국...
김건중_참여불교재가연대 간사  |  2017-07-09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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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사람, 시녀 쿳줏따라(Khujjuttarā)②
평소보다 배나 되는 꽃을 안고 궁으로 돌아가자, 사마와띠 왕비님의 눈이 휘둥그레졌습니다.“쿳줏따라여, 대체 무슨 일이지? 오늘은 웬 일...
이미령  |  2017-07-08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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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하거나 혹은 중대하거나
필자는 7남매 중 둘째 딸이다. 어머니는 줄줄이 딸 여섯을 낳은 뒤에야, 눈물겨운 막내아들을 얻었다. 대개의 시부모들이 간절히 손자를 ...
이혜숙_금강대학교 초빙교수  |  2017-07-0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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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피수행불교성전’ 이야기
2005년 4월 어느 토요일, 신문사마다 다니며 새로 나온 신문들을 모아다가 먼저 종단과 관련된 기사를 읽고, 나머지 신행기사와 기획기...
법현스님_열린선원장  |  2017-07-0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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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가자 성범죄, 교단의 타락상을 보여주는 지표
의사나 변호사, 언론인 등 전문직에 종사하는 사람들 가운데 성범죄가 가장 많은 직업군은 무엇일까? 경찰청이 발표한 지난 5년 동안의 전...
옥복연_종교와젠더연구소장  |  2017-07-0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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