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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회의 활동들정부,대학 등 공공기관에서 사조직적 성격으로 변질, '끼리끼리 인사-승진'폐해
타 종교에서는 신우회라는 모임을 대단히 강하게 하고 있습니다.

직장신우회라고 하여 같은 직장내에 개신교 모임을 만들어 한달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조찬 기도회라던가 그런 모임을 만들어 서로간의 연결을 확고히 하는 행사를 합니다.

이러한 신우회는 90년대에 들어와서 조직이 되면서 각 조직에 무수히 만들어져 갔습니다.

정부조직뿐 아니라, 국회의원조직, 그리고 중고등학교,대학교까지 입니다.

문제는 그런 신우회가 조직의 사조직으로 둔갑한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몇년전 기사를 보면, 해양수산부의 신우회 소식이 있는데 해양수산부 차관을 비롯하여 해양수산부의 하급 직원까지 모여서 한달에 한번씩 해양수산부 청사 건물내에서 기도회를 가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하급직과 차관과 직접 연결고리가 생기며 사람의 보직 이동시에 그 사람을 채택해 주게 됩니다.

아무래도 알던사람 봐주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신우회가 정부 조직의 문제에서도 크지만 요즘 대학에서도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대학내 교직원의 신우회는 서로 모여서 정보를 교환하며 조직내 사조직을 완전히 구성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끼리 모여 따로 신입생 환영회를 합니다.

이름하여 기독교 신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따로 합니다.

완전히 조직내에서 사조직을 가동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자신의 종교와 같은 교수를 찾아가면 친절하게 대해 줍니다.

이런 것은 이미 국립대학인 서울대학에서도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이제 3 월이 되면 보십시요. 서울대학교 캠퍼스 내에서도 기독교 신우회 주체의 신입생 환영회 플랜카드가 걸릴 것입니다.

건국대학교의 신우회는 그 활동이 엄청나게 강합니다.

건국대학교 전체를 하느님의 대학으로 만들겠다고 덤비는 교수들이 있어서 골치가 아프다고 합니다.

물론 그들은 민주주의 사회에서 사조직 금지라던가 공평한 경쟁원칙 같은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비 민주적인 활동이지요. 이러한 신우회의 활동은 신임 교수에의 접근도 강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신임교원이 오면 그들 신우회 소속의 교수들이 무척 친절하게 대해 줍니다.

그리고는 바이블 스터디에 집어 넣습니다.

원래 그들은 바이블 스터디를 꼭 하도록 합니다.

바이블 스터디에서 가장 강하게 가르치는 것이 모세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모세의 이야기를 통해 공포심을 조장하고 밖으로 도망가지 못하게 신입회원의 의식을 지배하게 되죠.이러한 일로 말미암아 바이블 스터디를 한 사람은 망상에 사로 잡히게 되고, 그러한 망상, 환상으로 이 세상을 보기 시작함으로 인해 지혜를 잃어 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저도 한 친구가 바이블 스터디를 시작하자, 결국은 환상의 세계로 빠져 들어가면서 점점 비 합리적인 이야기를 시작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러한 신우회가 많아지면 많아 질수록 한국사람의 지혜가 죽어 버리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각 정부조직과 대학의 신우회, 완전한 사조직입니다.

이러한 사조직은 공공기관에서는 있어서는 안되는 일임에도 공공연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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