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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방송 신입사원 채용,무슨 문제가 있었길래...
불교방송(BBS, 라디오 방송)의 신입사원 채용과정에 있어서 최종면접결과 통보방식에 문제를 제기하는 응시자들이 많아 자칫 불교계 전체를 불신하는 풍토로 이어질까 걱정스럽다.

불교방송홈페이지웹진언론고시라는 사이트의 게시판에는 불교방송 신입사원 채용과정에 있어서 문제를 지적하는 비난성 글들이 상당량 올라와 있다.

불교방송의 인력채용에 지원했거나 관심을 표명한 사람들이 지적하는 것은 크게 두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최종면접과정에서 그 결과를 통보하겠다는 시점(29일)이 지켜지지 않았다는 점.즉,약속한 일정보다 훨씬 이전인 21~22일경에 선발된 4~5명에게는 개별통보가 이루어졌음에도 이를 우연히 알게된 사람의 문의에는 끝내 "소문일뿐..."이라며 부정했다는 것이고, 이후 이점을 지적한 응시자의 항의에 "담당자가 없다","그런 약속을 했었느냐..?"는 등의 무성의한 답변으로 일관했다는 것이다.

두번째는 인력채용결과의 통보방식이 비공개통보방식을 채택했다는 점이다.

즉, 대다수 언론방송사들이 채용결과를 공개발표하는 것이 관례임에도 유독 불교방송만이 비공개통보방식을 택한것은 석연찮은 최종면접결과 통보방식과 함께 어우러져 신입사원채용과정에 어떤 흑막이 있는것이 아니냐는 의혹의 제기이다.

이번 불교방송 신입사원채용 과정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한 네티즌들은 진의가 어떻튼 불교방송은 신입사원채용과정에 지원했던 응시자들에게 채용과정에 미숙함이 있었음을 인정하고 사과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그길만이 불교나 불교방송에 가지고 있는 좋은 이미지를 지켜 나갈 수 있는 길이라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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