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종단
<속보> 세계일보, 다시 사과키로...불교계 강경대응 반응 후 입장 다시 선회
세계일보가 다시 입장을 바꿔 사과키로 했다.

지난 2월 27일 「영계(靈界)리포트」에 관한 사과공문을 보낸 후 교계언론에 5단 광고를 내기로 했던 세계일보가 3월 7일자 2차 공문에서 해명성 공문을 보내와 교계단체의 반발을 산 후, 강경대응하기로한 불교단체의 입장을 전해듣고 해명 입장을 철회, 다시 공식 사과키로 했다.

세계일보와 국민일보 훼불사건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한 불교단체 연석회의(3월 7일)이후 세계일보의 2차 공문(「영계(靈界)리포트」에 관한 해명성 공문)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교계단체의 입장이 세계일보사로 전해지자, 이날 오후 6시경 세계일보 황종택씨(여론독자부장)와 신찬균씨(세계일보 주필)가 (사)대한불교청년회 종교평화위원장 최윤규씨에게 면담을 요청했고, 면담자리에서 사과표현을 분명히 명시한 사과문을 교계언론에 싣기로 결정했다.

이날 저녁 세계일보사와 면담자리에서 (사)대한불교청년회 최윤규씨는 세계일보 2차 공문에 대한 불교단체의 강경입장과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설명했고, 이같은 불교단체의 분위기를 전해들은 세계일보 간부들이 다시 공식사과와 재발방지를 약속한 것이다.

이로써 지난 1월 12일 세계일보사 명의로 발간된 영계리포트 사건은 세계일보의 공식사과와 함께 일단락 될 것으로 보인다.

세계일보의 사과문은 이번 주 전체 교계언론사에 실릴 예정이다.

<속보>세계일보 불교계 우롱, 사과입장 번복
반론ㆍ정정ㆍ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이메일(budgate@daum.net)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불교포커스'에서 생산한 저작물은 누구나 복사할 수 있으며, '정보공유라이센스 2.0: 영리금지 개작금지'에 따릅니다. 정보공유라이센스

이상효의 다른기사 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