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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국립결핵병원내 관해사에 가보셨나요몸은 비록 아파도 부처님만큼은...
경남 마산시 가포동 국립결핵병원에는 관해사라는 사찰이 있다.

관해사는 6개월이상 입원한 환자들을 위해 병원측에서 마련해준 부지에 설립된 사찰로서 아담한 법당과 요사채를 갖추고 덕운스님(창원무량사 주지)과 마산창원사암연합회와 금강자비회, 부산양생회, 부산불교자비회의 도움으로 운영되고 있다.

관해사는 매주 금요일 오후 3시 20분이면 어김없이 김원규(법명: 득명)처사와 김종봉 처사의 주관아래 법회를 갖고 매월 관해사보를 발간, 환자들의 용기와 외로움을 달래준다.

그러나 몇 몇 단체와 사찰의 후원에도 불구하고 현재 관해사는 운영상 상당한 어려움에 처해 있어 많은 불자들의 후원을 기다리고 있다.

매년 장마철이면 법당에 물이 샌다며 걱정하는 김원규 처사의 호소가 불자들의 자비로 이어지길 관해사 신도들은 간절히 바라고 있다.

관해사를 도와주실 불자님들은 전화번호:055-242-1019로 연락주시고, 후원계좌는 경남은행:593-22-0111211(예금주관해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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