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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종교분쟁 격화(CNN)불교 이슬람교간 폭력사태로 통행금지령
5월 22일미얀마 양곤발 - 미얀마 북부 지방에 불교도와 이슬람 교도 사이에 긴장이 지난주 폭동으로 확대됨에 따라 통행금지령이 내려졌다.

통구 지역의 양 종교 신도들은 막대기와 돌을 이용해 상대방을 공격했으며 몇몇 이슬람 사원이 불탔다고 통구에서 양곤으로 돌아온 주민들이 전했다.

인근 태국으로 도망쳐온 한 주민은 익명을 전제로 AP와 인터뷰했다.

그는 불교 승려와 신도들이 4명의 이슬람 교도들을 죽였으며 140여 이슬람 교도의 주택과 14개 이슬람 사원에 불을 질렀다고 말했다.

사망한 이슬람 교도 중에는 60살 먹은 여성도 포함되었고 8개 이슬람 사원이 파괴되었다고 그는 전했다.

이 도시로 들어가는 전화선은 불통되었기 때문에 이 이야기는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다.

미얀마 정부의 간단한 논평에는 "지난주 지방민들 사이에 소동이 발생한후 약간의 충돌이 있었다"라고만 표현되고 있다.

종교 분쟁AP 통신은 통행금지가 내려졌다고 말했으며 정부 성명은 "사태가 통제하에 있으며 공식 조사가 진행중이다"라고 간단하게 말했다.

이슬람 교도는 5천1백만명의 미얀마 인구중 3.9%를 차지하는 반면 불교도는 89%를 차지하고 있다.

미얀마 군부정권은 모든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고 있지만 타 종교 신도간의 충돌은 계속되고 있다.

구장(인도산 후추과) 열매 농업으로 유명한 무역도시 통구는 미얀마의 두 번째 큰 도시 만달레로 이어진 고속도로 중간에 위치해 있으며 수도 양곤에서는 북쪽으로 155 마일 떨어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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