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신행/복지
유럽의회 의원 베트남에서 추방가택연금 중인 틱쾅도 스님 접촉시도로
유럽의회의 한 의원이 베트남의 반정부 지도자의 구금에 항의한 후 베트남으로부터 추방되었다.

올리비에 뒤퓌와 보좌관인 마틴 슐츠는 전 사이공이었던 호치민 시에 있는 틱쾅도 스님의 사원 밖에서 체포된 뒤 방콕행 비행기로 추방되었다.

뒤퓌 의원은 일전에도 노벨상 후보인 틱쾅도 스님과 만나려다 실패한 바 있다.

지난 주말 틱쾅도 스님은 중부 베트남에서 행진을 이끌려다 2년간의 가택 연금을 선고 받았다.

시 위처음에는 뒤피 의원이 틱쾅도 스님을 그의 절에서 만나려고 했었다.

사복 경찰에 의해 그러한 만남이 좌절되자 그 유럽의회 의원은 깃발을 꺼내면서 베트남의 종교 자유를 요구하였다.

틱쾅도 스님은 현재 불법인 베트남 통일 불교 사원의 두 번째 지도자이다.

그에게 내린 선고는 그에만 해당된 것이 아니다.

최근 몇 주전에는 반정부 카톨릭 신부를 체포하였고 언론에서도 그를 맹 비난하였다.

그리고 정부 당국은 몇몇 종교 활동가를 비난하는 운동을 전개해왔다.

민감한 문제하노이에 있는 BBC 오웬 베넷존스 기자는 베트남 공산 정권에 있어 종교는 매우 민감한 문제로 남아있다고 말한다.

몇몇 종파는 정부에 의해 인정받고 용인되지만 많은 종파는 그렇질 못한 상태이다.

지난해 종교에 관한 베트남 공산당의 비밀 문건이 서방 세계에 유출된 바 있다.

이 문건은 제국주의 적들과 그들의 하수인들이 혁명운동에 저항하기 위해 종교 선교를 이용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반론ㆍ정정ㆍ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이메일(budgate@daum.net)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불교포커스'에서 생산한 저작물은 누구나 복사할 수 있으며, '정보공유라이센스 2.0: 영리금지 개작금지'에 따릅니다. 정보공유라이센스

뚱딴지의 다른기사 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