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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이라마 발틱 연안국가 순방오늘 에스토니아 도착예정
탈린, 6월 16일(AFP) - 티벳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라마는 티벳과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국민간의 종교적 문화적 유대를 강화하기 위한 9일간의 방문을 에스토니아 도착으로 시작한다고 관계자가 전했다.

1991년 이후 이 지역에 대한 첫 번째 방문에서 달라이라마는 티벳 자치를 요구하는 그의 주장을 지지하는 국회의원들을 만날 예정이지만 정부 관계자와의 만남은 예정에 없다.

달라이라마의 중부 유럽 대표인 치메 최케파는 달라이라마가 이 지역 시민들과 독립 이후의 문제 극복에 관한 그들의 경험에 대해 의견을 나누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성명서에서 발틱 연안 국가들이 전통적으로 전 소련 하에서의 그들의 경험 때문에 티벳의 상황에 대해 공감을 갖고있다고 말했다.

달라이라마는 6월 19일 에스토니아의 수도 탈린과 6월 20일 교육도시인 타르투에서 대중 강연이 예정되어 있다.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있을 라트비아 방문에서 달라이라마는 네팔에 있는 티벳 스님들이 만든 만다라 축원식에 참가하고 '행복의 기술'에 대해 강연을 하게 된다.

달라이라마는 이후 리투아니아를 방문하여 1991년 소련으로부터 리투아니아의 독립을 이끈 비타우타스 란스베르기스 전 국회의장을 만날 예정이다.

그는 6월 26일에는 이탈리아로 떠난다.

티벳 불교의 최고 지도자인 달라이라마는 1959년 중국 침공이후 망명했으며 전 세계를 돌며 중국으로부터의 티벳 자치 확대 운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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