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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남지역 경찰불자들, 자비 정신으로 경찰업무수행에 기여하기로 다짐- 전남지방 경찰청 불교회 창립 법회 개최-
지난 4, 28 '전국 경찰 불교회'가 창립된 이래 지방 조직을 확대하고 있는데 전남지방 경찰청(청장 이원화 치안감)의 불자 경찰관들은 전남 지방 경찰청 불교회를 조직했다.

광주 동부, 서부, 남부, 북부, 광산, 광양, 해남 보성, 강진, 담양, 곡성경찰서 불교회를 설립한데 이어 6. 16(토) 11: 00 전남 도청 대강당에서 경승단장 및 포교원장 직무대리 상운 스님, 전남 경승실장 향림사 조실 천운스님과 화엄사, 송광사, 백양사, 대흥사 등 4대 교구본사 주지, 관할 경찰서 경승과 대한불교 조계종 포교사단 경찰포교 특별위원장, 광주 불교방송 사장, 전남 지방 경찰청 박동주 차장과 경찰청 및 각 경찰서 불교회원, 광주 사암연합회 합창단, 경찰악대 등 사부대중 500여명이 참석리에 '전남지방 경찰청 불교회 창립 법회'를 개최하였다.

또한 전국 경찰불교회 수석 부회장, 사무국장과 서울 마포경찰서, 경기 안양 경찰서 불교회장 등 전국에서 경찰 불교회 임원 등이 참석하여 이를 축하하였으며, 관내 사찰과 전국 경찰불교회장 김중겸, 경찰병원, 부산지방 경찰청, 서울 수서경찰서, 성동 경찰서, 경기 안양 경찰서, 대전 북부 경찰서 불교회에서 축하 화환을 보냈으며, 천주교 광주 교구에서도 화환을 보내 축하하여 주었다.

법회는 국민의례, 삼귀의, 찬불가, 반야심경 봉독, 꽃다발 증정, 경승단장의 감사패 증정, 내빈 소개, 경과보고, 천승범 불교회장의 대회사, 전남 지방 청장, 총무원장, 전국 경찰 불교회장의 축사, 청법가에 이어서 전남 지방 경찰청 경승 단장 스님의 법어, 합창단의 축가, 사홍 서원의 순으로 진행되었는데, 인사계장은 경과 보고에서 "전국 경찰 불교회가 창립됨을 계기로 전남 지방 경찰청장의 후원으로 지방 경찰청과 경찰서에 전국 경찰 불교회 지부와 지회로서 조직하게 되었다"고 하였으며, 경무과장인 천승범 회장은 대회사에서 '우리 경찰 불자들은 기복 불교에서 벗어나 부처님의 자비 정신을 경찰 업무수행에 기여하도록 하자'며 '이를 위해서는 불교 입문에서부터 체계적인 교리 공부와 바른 신행 생활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박 차장이 대독한 청장 축사에서 '생각을 바꾸면 미래가 보인다'는 경찰 개혁 표어를 예를 들어 "불교회 창립을 축하하면서 몽고의 침입, 임진왜란 등 과거에도 나라가 어려울 때 불교가 나라 안정에 큰 역활을 하였다"며 "부처님의 진리를 깨달아 자비 정신에 의한 양보와 협력하는 분위기가 만연되어 이 지역의 평온한 치안질서 유지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특히 "보훈의 달에 창립하게 된 것을 더욱 기쁘게 생각한다" 고 했다.

이어 상운 스님이 대독한 경승단 총재 정대 조계종 총무원장스님은 축사에서 "포돌이로 대표되는 친절한 경찰,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는 불자 경찰관이 되어 시 도민을 아끼는 경찰, 세상을 밝히고 국민의 편안한 삶을 위해 힘써주기 바란다"고 하였으며, 전남 경승단장 스님은 법어에서 "불교는 죄를 짓지 아니하고 선을 행하여 모두를 편안케 하는 것인데 국민의 치안을 담아하고 있는 경찰에 불자들의 조직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끼고 조직을 여러 번 시도하였었으나 정치적, 경제적 등 이유를 내건 끊임없는 각종 시위에 시달리는 상황에서 어려웠다"며 이번 전국 경찰 불교회의 창립을 계기로 광주, 전남지역의 경찰 불자들의 조직을 이루어 내도록 후원해준 이원화 청장에게 감사한다고 전했다.

또한 전남 경승단장 스님은 "경찰 불자들은 사회에 부처님의 자비 정신을 펼쳐나가는 첨병이 되라"고 하였다.

법회가 끝난 후 모든 참석자들은 인근 식당에서 점심 공양을 하였는데 법회 전 차장실에서 경승단장, 경승실장, 4대 교구 본사 주지 스님, 차장, 포교사단 특별위원장, 불교회장 등과의 간담회에서는 경찰 불교회의 운영 방안에 대하여 논의가 되었는데 전국 경찰불교회칙의 사업의 "첫째로 한 정기 법회 등 신행 활동을 우선 하되 불교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경찰 불자들을 위하여 기초교리 교육과 신행 활동을 병행토록 하자여 경찰관 정서순화에 기여 가 되고, 국민에게 친절한 경찰이 되게 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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