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신행/복지
서울 서초경찰서 법당 개원 1주년 기념 법회 개최
서울 서초경찰서 경승실(실장 변춘광 관문사 주지)에서는 7. 23 오후 2시 서초경찰서 5층 대 강당에서 대한불교 조계종 포교원 연구실장 명조스님, 서초 경찰서 경승실장, 경승 스님, 서초구 사암 연합회 스님, 조계종 포교사단 경찰 포교 특별위원장, 전국 경찰 불교회 사무국장, 대한 불자 가수회 남강수 고문 등 불자가수, 관문사 합창단, 수서경찰서 및 도봉 경찰서 불교회장과 서초 경찰서 불교회원, 경찰관과 일 반 신도 등 사부대중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대한불교 서초구 사암 연합회 서초경찰서 경승 법당 개원 1주년 기념 대법회'를 개최하였다.

법회는 경과 보고와 경승실장의 인사 조삼랑 경찰서장의 법당 개원에 대한 감사와 불교회의 활동에 대한 치하 인사와, 실장 스님의 "보살행이 필요한 이때에 그간 몇몇 분들이 그늘에서 양지로 이끌어 왔으나 앞으로는 모두가 함께 실천하는 자비 도량이 되도록 하자"는 요지의 법어가 있었다.

이어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장의 "법당 개원 1주년을 축하하며, 경찰은 이웃을 위한 보살행을 실천하는 분들로 자비와 지혜는 21세기의 경찰업무 수행에 필요한 것이라며 불교회가 활성화되어 이의 실천의 중심이 되도록 하여 달라"는 축사를 명조 스님이 대독하였고, 김중겸 전국 경찰불교회장은 "창립 1주년을 축하드리며 나눔을 실천하는 불교회가 되리라 믿고 기대합니다.

아울러 서초경찰서 불자 한 분 한 분의 정진과 건승을 기원"한다는 축하 메시지가 이어졌다.

합창단의 축가, 불자 가수 송춘희 포교사의 음성 공양에 이어서 사암연합회 부회장 스님의 발원문이 낭독되었고, 참석 스님과 내빈에 대한 소개에 이어서 명조스님이 대신하여 경승단 총재 겸 조계종 총무원장의 감사패를 경찰서장에게, 경승단장 겸 조계종 포교원장(직무대리)의 감사패를 서초경찰서 불교회장 최용일과 불교회 총무에게 각각 전달하고 사홍 서원을 끝으로 대법회를 마쳤다.

참석 대중들은 법회가 끝난 후 구내식당에서 축하 케이크를 자르고 음료수로 건배를 한 후 준비된 다과를 들며 환담을 하였는데 조삼랑 경찰서장은 대중들에게 "여러분들이 경찰서 안에 이런 시설이 있으리라고는 상상을 못했을 곳을 안내하겠다며 서초 경찰서에는 숲 속으로 난 오솔길과 잉어와 자라가 노니는 연못이 있다"며 한번 구경하도록 권고하여 모두들 놀라기도 하였다.

그런데 서초 경찰서 불교회원 들은 전국 경찰 불교회가 신행 활동의 바탕을 정기 법회와 성지 순례 등을 통한 수행 정진과 보살행을 목포로 하고 있는 것을 감안하여 정기 법회가 속히 개설되기를 바라고 있다.

반론ㆍ정정ㆍ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이메일(budgate@daum.net)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불교포커스'에서 생산한 저작물은 누구나 복사할 수 있으며, '정보공유라이센스 2.0: 영리금지 개작금지'에 따릅니다. 정보공유라이센스

정암의 다른기사 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