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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들이 라사에서 항의 시위감금 후 시위자들의 신변 상태 알려지지 않아..
[자료출처 : 런던, 10월 12일, TIN]라사에 있는 믿을만한 소식통은 적어도 3명의 외국인 관광객과 3명의 티벳인들이 며칠 전 티벳기를 게양하고 독립 지지 구호를 외쳤다는 이유로 라사에 감금되어 있다고 전했다.

포탈라궁 앞에서 발생한 듯한 이 평화시위는 공안 요원이 관련된 외국인과 티벳인들을 감금하기 전까지 몇 분 동안 진행되었다.

관광객의 국적과 티벳인들의 신원은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고 있다.

한 보고에 의하면 이 사건이 10월 5일에 일어났다고 한다.

TIN은 시위 참가자들이 아직도 감금상태에 있는 혹은 고발된 상태에 있는지를 확인할 수 없었다.

중국은 여전히 티벳과 소수 민족의 변방지역의 "안정"을 유지하는데 몰두하고 있다.

중국 당국은 티벳 국기나 독립 지지 구호를 외치는 것과 같이, 의견 차이를 평화롭게 주장하는 것은 "모국"을 분열시킬 의도로 국가안전을 위협하는 것이라고 간주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행동은 중국 형법에 의해, 노동이나 투옥에 의한 재교육으로 처벌해야 될 범죄로서 취급된다.

이런 사건이 라사에서 발생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공안은 엄중하게 처벌하므로 그런 사건이 일어나면 엄하게 다뤄진다.

중국내에서 달라이 라마와 "적의를 갖고 있는 반중국 세력"은 티벳 지역에서 혼란을 일으키고 있다고 잦은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 달(9월)에 개최된 제6회 티벳 자치지구당(TAR) 의회에서, TAR 당 서기 궈 진롱(Guo Jinlong)은 "달라이 라마 도당의 국제적 활동과 우리 지역내의 침입과 반란 고무, 파괴활동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Tibet Daily, 9월 13일) 지난 주 수요일 라사에서 있었던 시위의 외국인 참가는 당국이 이 사건을 더욱 심각하게 바라보게 할 것이다.

그 결과 관련된 외국인들보다 티벳인들이 더 가혹하게 처리되기 쉽다.

당국은 지난 며칠간 외국인 관광객에게 영향을 미치는 규정을 엄격하게 실시해왔는데, 이들 외국인 관광객은 집단 관광의 일원으로서 티벳 자치지구의 여행 허가를 공식적으로 받은 사람들이다.

지난 몇 주간 네팔-티벳 국경지역에 대한 공안이 엄격했는데, 특히 10월 1일 중화인민공화국의 민속 명절의 7일간의 연휴 기간에 엄격했다.

당국이 2주간 최소 4번이나 티벳 입국을 봉쇄했기 때문에 관광객들은 최고 2일까지 티벳으로 들어가는 국경에서 발이 묶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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