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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경찰서 불교회 재 창립
전국 경찰불교회 창립 기념 대법회를 앞두고 지난 10월18일 (목) 오전11시 용산 경찰서 2층 법당에서는 회원 30여명과 전국 경찰 불교회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불교 조계종 포교사단 서울.경기 포교사단 경찰포교 팀 김진홍 포교사를 법사로 초청, “용산경찰서 불교회 재 창립법회‘를 봉행 하였다.

이날 법회는 오찬교 총무의 사회로 삼귀의, 반야심경 봉독, 경과보고, 김상구 회장의 인사말, 청법가, 설법, 발원문 봉독, 사홍서원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경과 보고에서 “15년 전에 법당을 개설하여 부처님을 모시고 정기 법회 개최 등 활발한 신행 활동을 하여 왔으나, 회원들의 인사이동으로 회원이 줄고, 지도법사인 스님마저 떠나게 되어 오랜 동안 법당은 닫쳐있어 뜻 있는 불자들이 불교회를 다시 조직하고 경승을 위촉하려 하였으나 여의치 못하자 10. 21 전국 경찰 불교회 창립기념 법회를 앞두고 ‘불교회 재 창립 법회’를 봉행하게 되었다”고 하였으며 김 회장은 인사말에서 '불교회 활성화로 경찰업무 수행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경찰관의 바른 신행 생활’제 하의 설법에서 김진홍포교사는 “여러분의 선배”라면서 현직에서 본 경찰상과 밖에서 본 경찰상을 비교 설명하면서 “우리 경찰공무원은 온갖 범죄로 부터 국민의 안온한 생활을 지켜주고, 사회 질서를 유지하기 위하여 24시간 끊임없이 노력해야 하는 보살로써 우리가 누구인가를 알고, 불타의 사상을 바로 알아 바른 신행 생활을 하며 이를 공.사 생활에 실천하여 진정으로 국민을 위하는 보살 행을 함으로써 국민의 사랑을 받는 경찰관이 되어야 하며, 따라서 부처님의 자비심을 국민에게 심어주게 되어 자비와 평화 가 가득한 사회가 될 것”이라고 하였다.

한편 김중겸 전국 경찰불교회장과 박종국 용산 경찰서장은 각각 금일봉을 보내 축하하여 주었고, 불교회에서는 220여명의 본서 전 직원에게 점심 공양을 제공하여 보시행을 실천하였는데 앞으로 정기 법회를 개최하여 회원들의 바른 신행 생활을 돕고, 기초교리 교육도 실시하여 참다운 불자로서 더욱 정진해 나갈 것이라고 하며 우선 불교회를 지도하여줄 스님을 찾아 경승으로 위촉하는 절차를 밟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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