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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 안전· 안정을 일구는 경찰불교회 새 출발-전국 경찰 불교회 창립 기념 법회 개최-
지난 4. 28 창립한 후 지방 조직을 확대하여 온 전국경찰불교회는 지난 10월 21일경찰 창설 56돌을 맞아 서울 조계사 대웅전에서 전국경찰불교회 창립 법회를 개최했다.

김덕수 회장(대구 서부경찰서 불교회)의 사회와 고행섭 포교사(부산 경남 포교사단 경찰포교팀장 겸 부산지방 경찰청 불교회장)의 집전으로 진행된 이법 법회에는 전남 대흥사 조실이며 전남 경승지단장인 천운 큰스님(조계종 원로의원), 조계종 포교부장인 상운스님 등 각 종단 대표 스님과 조계종포교사단 경찰 포교특별위원장, 노옥섭 한국 공무원 불자연합회 회장 등 신행 단체 대표, 전국 경찰 불교회 김중겸 회장과 회원, 전 의경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종일관 진지하게 진행되었다.

그간 전국 경찰불교회 창립에 기여한 공이 큰 경찰병원 원형섭 불교회 회장 등 5명에게 경승단 총재와 경승단장의 공로패가 주어진 이날 법회에서 조계종 총무원장이며 경승단 총재인 정대 스님(대독 포교부장 상운스님)은 치사에서 “경찰 불자들이 어려운 시간 속에서 사찰을 찾아 배우고 익힌 직심(直心)을 국민의 공복으로서 직무에서나 일상생활에서 실천하고 적용한다면 우리가 있는 이곳이 바로 불국정토로 바뀌는 것”이라며 “경찰불교회의 울타리 안에서 부처님의 법을 바로 배우고 서로 탁마 해 주는 도반이 되어 우리사회가 맑고 청정한 사회로 가는 호법신장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경승단 단장인 도영스님(조계종 포교원장)과 태고종 총무원장 혜초스님 역시 격려사를 통해 "경찰불교회가 파사현정의 정신을 발휘하여 오늘 우리 사회가 보다 밝아지고 맑아질 수 있도록 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천운 큰스님은 법어에서 “경찰불자는 권위주의와 관료주의를 버리고 부처님과 바른 법, 스님 들게 귀의하여 원만한 삶, 바른 준법 생활과 맑고 깨끗함을 본받아 부처님의 중도사상을 배우고 익혀 실천하므로서 우리 한국사회를 바르게 이끌어 달라"고 했다.

한편 이날 법회를 통해 공식 출범한 전국 경찰불교회는 전국 250여개 관서 중 현재 70여개 관소가 조직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 남부경찰서와 경기 안성 경찰서가 10월 중 불교회를 공식 창립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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