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주인 보광스님과 동국대 인환스님, 원장 법수스님, 신도 등 사부대중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계산 정토사 만일 염불 결사 500일을 기념하여 개원되었는데 이 염불원은 광진문화사 대표인 혜림 유광옥 포교사의 발원, 보시로 이루어졌다 앞으로 일요기도 법회, 금요 철야 법회를 실시하고, 동국대 교수인 보광스님과 원장인 법수스님을 강사로 하여 불교기초입문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기공 수련 등 문화 강좌도 개설할 예정인 향천선원은 상임포교사인 혜림 포교사가 인쇄소와 출판사를 경영하고있는 이점을 살려 동대문과 남대문의 상가를 대상으로 문서포교에 중점을 둘 것이라 하여 도심 대중 속 포교활성화가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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