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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승단, 경찰포교의 새 전기 마련경승 총회 및 사회 안정과 경승활동 활성화를 위한 기원 대법회 개최
대한불교 경승단(총재:한국종단협 회장 정대 스님)은 11월 26일 대전 롯데 대덕호텔 3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조계종 원로의원 천운스님, 경승단장인 조계종 포교원장 도영스님, 조계종 포교부장 상운스님과 각 지방 경찰청 경승 지단장, 전국 경찰 불교회장 김중겸 충남 지방경찰청장, 조계종 포교사단 경찰포교사, 전국 경찰 불교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승총회 및 사회안정과 경승활동 활성화를 위한 기원 대 법회'를 개최했다.

서울대 윤이흠 교수의 특강 '다종교 사회 속에서의 불교의 역할' 이후 본격적으로 열린 경승 총회는 도영스님의 총회 주재 아래 시작되었으며 경승단칙 통과, 종교화합 결의문 채택이 이뤄졌다.

또한 경승 총회 이후 열린 '사회안정과 경승활동 활성화를 위한 기원 대법회'는 도영 스님의 인사, 김중겸 회장의 축사, 천운 스님의 법어와 제주 지단장 종호스님의 발원문 낭독순으로 진행되었다.

한편 경찰에 대한 포교는 1977년 조계종 포교원장으로 재직 중이던 암도 스님이 국립 경찰대학에 상임교수로 파견되어 법사활동 한 것이 시초가 되었고, 1987년 1월에 경승단이 발족되어 368명의 경승이 추천되었다.

그 후 경승 연수회 등을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진행한 바 있는 경승단은 '전국경승실장 회의'를 개최, 경승단칙(안)을 심의 의결하여 이번 총회 안건으로 상정한 것이다.

새로 제정된 경승단칙은 기존의 경승령과 경찰 관련 예규를 준용하여 정기적인 활동보고 의무와 위촉 절차에 있어 연임 시에도 지단장의 제청을 통해 경승단장이 추천하도록 하여 전국의 경승의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하였으며, 경승단의 조직을 경찰조직 체계에 맞게 하여 경찰청 경승 실장은 경승 단장이, 지방 경찰청 경승 지단장은 그 지방 경찰청 경승 실장이 당연 직으로 맡게 하였다.

또한 최고 의결 기구로 '대의원 총회'를 두었으며, 지단 경승실장 회의를 정례화하여 경승실 별로 경승 회의를 통해 사업을 추진 할 수 있도록 하고 경찰 포교활동의 후원 조직 협의체인 경승 협의회를 둘 수 있도록 했다.

현재 200여 경찰관서에는 750여명의 경승이 활동하고 있으며 경찰 예규에 의하면 경찰청과 각 지방 경찰청, 경찰 병원, 경찰 대학 등 학교에는 각 4명, 250여 개소의 경찰서에는 5명의 경승을 배치 할 수 있어 1,300여명의 경승을 위촉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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