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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내무부, 다람살라 보안 조치 강화다람살라 망명정부와 달라이 라마 보안 조치 협의
(인도)내무부 고위급 대표단은 맥레오간지에서 달라이라마의 신변안전을 위해 제공된 방탄차를 비롯 달라이라마의 보안조치에 대해 검토했다.

IB, RAW 그리고 고위급 군장교들을 포함한 내무부 대표단은 어제 여기에서 달라이라마 및 티베트망명정부총리인 삼동 린포체와 개별면담을 가졌다.

"달라이 라마의 신변안전에 대한 위협은 완무하지만 고조되고 있는 인도-파키스탄 분쟁조짐에도 불구하고 맥레오간지에는 주요 시설물이 없기 때문에 안전하다는 것을 달라이 라마에게 확신시키기 위해 대표단이 방문했다"고 린포체 망명정부총리가 말했다.

한 시간동안 진행된 면담에서 달라이 라마의 신변안전에 대한 이야기가 오고 갔지만 달라이 라마의 컨디션이 좋지 않아 연기되어야만 했다고 린포체 총리가 전했다.

"내무부관리들은 달라이 라마의 신변안전조치에 대해 흡족해 했고 보안강화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작년 달라이 라마의 신변안전에 대한 조사가 있고 난 후 방탄차 이용 등을 포함한 조사단의 모든 제의사항들이 이행되었다"고 린포체 총리가 전했다.

델리행 비행기에 오르게 될 잠무까지 육로로 이동하는 달라이 라마에게 비행기는 제공되지 않았다고 린포체 총리가 전했다.

이 이유로 인도보안국은 잠무까지의 이동에 방탄차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인도)외무부에 있어 달라이 라마의 신변안전은 주요 관심사가 되어 왔다.

달라이 라마 (주변에는 세 겹의 경호선이 있는데 )가장 안쪽에는 티베트 경호원들이 배치되어 있는 반면 나머지 두 경호선은 히마찰주 소속 경찰들이 담당하고 있다.

예전에는 중국스파이들이 맥레오드간지 경찰에 의해 체포된 사례가 몇몇 있었다.

심지어는 중국군에 의해 훈련을 받은 한 스파이가 달라이라마의 거처지는 물론 다람살라 내외각의 티베트시설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기 위해 티베트 도서관에 위장취업을 한 사례까지 있었다.

외무부는 이러한 스파이들이 체포가 된 이후에서야 엑스레이스캐너 및 폭발물탐지견을 배치함으로써 달라이 라마의 보안을 강화했다.

[자료출처:트리뷴 뉴스 서비스, 다람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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