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신행/복지
불교 신행 단체 임원 1박2일 간의 출가 수행조계종 포교원, 전국직장▪직능불교단체 임원 및 지도자 수련 법회 개최
대한불교 조계종 포교원(포교원장 도영스님)에서는 지난 7월 6일부터 7일간 대구에 있는 조계종 제9교구본사 동화사에서 ‘산사에서 만나는 불교체험(1박2일간의 출가) 전국직장 직능불교신행단체 임원 및 지도자 수련법회’를 개최하였는데 병원, 운불련, 대학, 전력인, 철도, 교정인, 감사원 경찰 지방 행정 관서 등 공무원과 방송 신문사 등 직장불교 신행단체의 임원과 지도자 220여명이 동참하였다.

수련회는 첫째 날에 입재식에 이어서 동화사 기초 선원장 지환 스님의 ‘재가불자 수행론’ 강의를 듣고 포교원 신도국장 주경 스님의 지도로 독경 및 108대참회문에 의한 108배 정진이 자정이 다 되도록 진행 되었고, 둘째 날에는 새벽 3시에 일어나 예불을 드리고, 어둠이 깔린 대불전 광장에서 대불을 돌며 일보일배 정진수행을 한 후 잠시 사찰 경내를 돌아 본후 아침 공양, 단체별 친교의 시간을 가지고 상견례와 주제 토론회를 한 후 중앙승가대학교 김응철 교수의 ‘재가불자 지도자론’제하의 강의를 듣고 발원문 작성 봉안, 종단 활동 소개, 주지스님의 법문, 회향식, 설문지 작성후 기념 촬영을 한 후 사찰 안내를 받고, 점심공양을 하고 1박2일간의 출가 불교체험 수련 법회를 마쳤다.

참석자 들은 짧은 기간이지만 새벽예불 직후 새벽 미명에 대불전을 도는 일보일배 정진과 발원문 작성 봉안 등자신을 돌아보고 참회하는 시간을 가졌고, 두 번째 강의는 시간은 짧았으나 신행생활과 불교단체 지도 및 각 단체간 협력체제 구축의 계기를 마련하는 등 많은 도움이되었다고 한다.

지환스님은 재가불자가 왜 수행을 하여야 하는가, 수행의 기본 이론, 수행 방법에 대하여 정해진 시간을 넘겨서 까지 강의 하였고, 김응철 교수는 한국 불교의 현실을 돌아본후 불교 지도력의 개념과 특성, 재가 불자지도력의 원리와 역할을 강의 하면서 재가불자는 삼보의 수호자로서 포교활동의 원력자이며 지역사회의 지도자이고 사회복지의 실천자로서 사회 발전의 쇄신자여야 한다며 한국 불교의 발전은 승가의 지도력과 재가불자의 지도력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기능할 수 이있느냐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하여 두 강의 모두가 재가불자들의 포교활동의 중요성을 지적하였으며, 그러하기 위하여서는 재가불자의 올바른 수행 정진과 부처님의 자비사상의 대 사회적 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반론ㆍ정정ㆍ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이메일(budgate@daum.net)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불교포커스'에서 생산한 저작물은 누구나 복사할 수 있으며, '정보공유라이센스 2.0: 영리금지 개작금지'에 따릅니다. 정보공유라이센스

정암의 다른기사 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