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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장르의 염불염불일념이 쉽게 되는 음악염불
노래하는 스님, 범능스님(대한불교 조계종, 대진정사 주지)이 작년에 발표한 노래이야기 "먼산"에 이어 이번에는 우리나라에서 아직까지는 시도하지 못했던 명상음악염불"나무아미타불"을 직접 작곡하여 내 놓았다.

작년에 내놓은 음반 "먼산"은 비불자들을 겨냥한 포교음반에 가깝다고 할 수 있는 반면, 금번에 내놓은 명상음악염불"나무아미타불"은 범능스님과 여러사람이 함께 노래로 염불을 합창하여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수행할 수 있는 새로운 염불의 장르를 열게 되었다.

그간 대만에서는 수십 종에 달하는 음악염불이 만들어져 염불의 대중화와 포교의 극대화를 꾀한 반면 우리 나라 불교에서는 기존의 전통적인 염불을 고수하여 스님들과 불자들이 힘들게 - 쉼표도 없이 계속하여 염불소리를 내느라 목도 아프고 침도 마르고 또 일정한 가락이 없이 자유곡인지라 염불하는 스님이나 불자들이 각자 자기방식으로 소리를 내고 호흡이 사람마다 달라 길고 짧게 소리를 내는 등.... - 수행을 해오면서도 상대적으로 음악염불에 비하여 염불일념을 쉽게 이루지 못하고 많은 시간을 소비해야 했던 것과는 달리 금번에 내놓은 명상음악염불은 우리의 전통 국악과 현대음악을 적절히 조화시키면서 사람들의 마음을 편안하고 고요하게 만들어 줄뿐만 아니라 쉽게 염불일념을 이룰 수 있도록 음악적인 효과를 통하여 수행의 극대화를 이루었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수행법은 극락세계를 다녀오시고 요즘 한국에서 정토선을 펴고 계시는 관정큰스님의 가르침인 자성염불(우리의 안에서 염불이 저절로 돌아가게 하는 극락세계염불 수행법)의 원리와도 일맥상통한 점이 있어 향후 한국불교계의 염불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사료 된다.

전남대 국악과에서 피리와 작곡을 전공하고 진도에 내려가서 우리민요를 직접 배운 뒤 우리 나라 전통가락과 현대음악을 접목시키면서 음악 활동을 펼쳐오다가 10여년전에 입산 출가하여 스님으로 거듭 태어난 범능스님이 지난여름 하안거 3개월 동안 밤을 낮 삼아가며 불철주야 노력 끝에 드디어 우리 나라 전통국악으로 가락을 만든 명상음악염불 나무아미타불을 선보이게 되었다.

CD는 아직은 범능스님의 홈페이지에 들어가거나 전화로만 주문할 수 있으며, 앞으로 불교서점 등을 통해서 쉽게 불자들에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하며, 특별한 시주나 후원이 없이 스님과 도반스님의 주머니를 털어 만든 이 음반에서 얻어지는 수익은 전액 다음 명상음악염불을 만들어내는데 투자하여 계속해서 "관세음보살이나 지장보살 등 명상음악 염불을 만들어 새로운 장르의 염불을 개척할 생각이라고 한다.

범능스님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명상음악염불을 들어볼 수 있으며, 구입도 할 수 있다.

범능의 노래이야기 전화 042-242-1159 016-9611-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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