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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사 산사음악회"천년의 소리, 천년의 울림"

일시 : 2002. 9. 28(토) 저녁 7시 장소 : 청량산 청량사 경내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지난 해 꼭 이맘 때,산사에서는 여러분들을 위한 작은 음악회가 있었습니다.

'천년의 속삭임, 바람이 소리를 만나면'가을 정취 물씬 풍기는 천년 고찰에서 많은 분들이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어우러졌던 시간이었지요그 때에 이어,올해 두 번째 산사음악회가 열립니다.

'천년의 소리, 천년의 울림'영화 <서편제>로 우리에게 친숙한 국악인 오정해의 진행으로 펼쳐질 본 공연은 북을 주제로 한 음악회로 타악기 연주팀 '두드락'과 북 연주가 '최소리와 자유인' 등 역동적이며 열정적인 무대공연이 있습니다.

'두드락'은 한국적 비트와 리듬을 록처럼 강렬하게 두드리며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연출하는 타악기 연주팀으로, 그들의 타악기 연주는 우리 일상 속에 녹아있는 장단과 몸짓, 소리들을 일깨워줄 것입니다.

북 연주가 '최소리와 자유인' 또한 영혼과 마음을 울리는 북 연주로 인간과 자연, 사물을 하나의 소리로 묶어줄 거라 생각하며, 깊어가는 가을밤 산사에서 펼쳐질 블루스의 향연 엄인호 정경화의 '신촌블루스' 역시 강렬하고 색다른 음악으로 정취를 느끼게 할 것입니다.

이외에도 어린이 소리꾼 태하연 양의 시조창, 성악가 스님으로 유명한 정율스님의 가곡, 정숙희 솔뫼무용단의 아름다운 춤마당 등 다채롭고 풍성한 무대가 청량산 청량사의 밤하늘 향기로운 가을밤을 수놓을 것입니다.

산과 북의 어우러짐북소리가 산의 메아리가 되어 울리는 이 밤, 청량사를 사랑하는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 이 소중한 추억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두근두근 설레입니다.

날짜는 2002년 9월 28일(토) 저녁 7시이며, 장소는 청량산, 청량사 온 도량입니다.

기타 궁금한 점이나 자세한 사항은청량사 (054) 672-1446, 좋은 벗 풍경소리 (02) 723-9836 입니다.

반론ㆍ정정ㆍ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이메일(budgate@daum.net)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불교포커스'에서 생산한 저작물은 누구나 복사할 수 있으며, '정보공유라이센스 2.0: 영리금지 개작금지'에 따릅니다. 정보공유라이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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