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신행/복지
인천국제공항에 부처님의 법향이...인천공항경찰대 불교회 창립
우리나라의 제1관문, 인천국제공항에도 부처님의 법향이 피어오르게 되었다.

지난 1월 21일 인천국제공항 공항공사 청사 1층 강당에서는 사부대중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공항 경찰대 불교회 창립 법회가 개최되었다.

법회는 이날 경승으로 위촉된 정도사 주지 일원스님의 집전으로 삼귀의, 찬불가, 반야심경 봉독, 전인배 회장의 경과보고, 경승 위촉, 감사패수여, 지도법사 위촉, 전국경찰불교회장과 공항경찰대장의 축사, 대한불교 조계종 포교원장, 인천 지방경찰청장의 격려사, 경승실장 법어, 정근 축원, 정도사 관음합창단의 축가, 사홍서원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중겸 전국경찰불교회장은 김진홍 사무국장이 대독한 축사에서 “우리나라 불교 포교의 새장을 열게된 ‘인천국제공항 경찰대 불교회 창립'을 축하하며 동북아의 관문 인천국제공항에서 공항포교의 새장을 우리 경찰에서 열게 되었음을 더욱 뜻 깊게 생각 한다"고 밝히고 출범 3년을 맞고 있는 전국경찰불교회가 더욱 분발하여 인천지방경찰청 등 불교회가 결성되지 않은 곳을 지원하고 '참불자되기운동'등을 통해 15만 경찰에 대한 포교활동의 디딤돌이 될 것임을 약속했다.

포교원장 도영스님은 격려사(대독, 대한불교조계종 포교부장 일관스님)에서 부처님의 정법을 익혀 수행 정진하며 실천하는 불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으며, 이승재 인천 지방경찰청장도 격려사(대독, 김금석 보안과장) 부처님의 가르침인 자비사상으로 공항 경찰업무를 성실히 수행 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승실장으로 위촉 받은 계성 스님은 법어를 통해 "공항경찰대는 다른 어느 단체보다 많은 불자들의 비율이 높아 올바르게 부처님 법을 배워나간다면 훌륭한 불자들의 모임체가 될 것"이라면서 부처님 닮아가기 운동과 지역 법사 초청 매주 정기 법회 개최등의 향후 계획을 밝혔다.

공항에 불자들의 모임이 정식으로 결성 된 것은 처음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인천 국제공항에 상주하는 각 기관 단체의 불자들도 모임 결성 움직임이 있어 이번 공항경찰대의 불교회 창립은 공항 포교의 새장을 열것으로 보인다.

반론ㆍ정정ㆍ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이메일(budgate@daum.net)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불교포커스'에서 생산한 저작물은 누구나 복사할 수 있으며, '정보공유라이센스 2.0: 영리금지 개작금지'에 따릅니다. 정보공유라이센스

정암의 다른기사 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