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신행/복지
충남경찰, 안심· 안전· 안정 기원충남경찰 계미년 신년법회 봉행
지난 2월 8일, 충남 도청 대회의실에서 충남지방경찰청 불교회(회장 유한동) 주최로 경승실장인 수덕사주지 법장스님, 조계종 포교원장 도영스님등 스님 20여명과 심대평 충남 도지사사, 전국경찰불교회장 인 김중겸 충남지방 경찰청장 등 사부대중 450여명이 참석, ‘안심 안전 안정을 기원하는 충남경찰 계미년 신년법회’를 개최했다.

법회는 유 회장의 사회와 종실스님의 집전으로 삼귀의례, 찬불가 합창, 반야심경 봉독에 이어서 스님과 재가 불자, 재가불자 상호간의 신년 인사를 반배로 한후 법장스님 대회사, 김중겸 청장 인사, 심대평 지사 축사, 청법가, 입정에 이어서 도영스님 법어, 회원 대표 발원문 낭독, 합창단 축가, 사홍서원, 산회가를 끝으로 법회를 마쳤다.

법장스님은 대회사에서 "경찰불자들의 바른 신행생활로 치안유지에 헌신함을 고맙게 생각한다"면서 "요즈음, 로또복권 열풍에 사회가 휩싸여 감을 안타깝다"고 말하고, "부처님의 진리가 변하지 않음과 같이 인간의 본 바탕은 변함이 없어 효와 인내하여 자애의 실천, 보시하여 가난한이의 구제, 부처님의 진리의 실천"을 강조하였다.

김중겸 청장은 "전국경찰불교회장으로 고향인 이곳에서 경찰불교회를 창립해 활동함으로써, 부처님의 가르침을 바르게 배워 치안유지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나누어 보태는 생활하세가 전국 경찰불교회의 표어이듯 경찰보살행을 펼치자"고 하였다.

심대평 지사는 축사에서 "자신은 가톨릭 신자이지만 불교를 많이 이해하며 불자들의 자비행이 사회정화운동에 기여함을 늘 피부로 느끼고 있다"면서 경찰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도영스님은 법어에서 경찰의 노고를 치하하고, "부처님의 법을 올바르게 배우고 실천하여 국민이 경찰을 믿고 안심하고 생활 할 수 있는 경찰 보살행을하여야 한다"면서 "특히 포교의 사각지대인 전·의경들에게 불교를 알게하여 그들이 불교를 이해하고 스스로 불자가 되어 젊어서부터 삶의 목표를 바로 설정 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포교의 방향을 제시하였다.

이날 법회에는 갑사, 마곡사, 동학사, 연화사등 지역의 주지스님 등과 대전 충청 포교사단의 김경범 단장 등 재가 포교 및 신행 단체, 도청과 각 구청 불자회장 등 회원과 지방경찰청 방범과장등 간부, 산하 경찰서장과 경찰서 불교회장, 회원 및 가족, 전의경 등이 참석했다.

참석 대중에게는 지방 경찰청에서 충남 경찰 선행 마담 사례집‘사랑으로 포기포기 버무려요’ 와 경찰 이용 안내 책자 ‘믿음쌓아 사랑받는 충남경찰이 되겠습니다’, 법장스님의 설법집 ‘고통을 모으러 다니는 나그네’, 도영스님의 설법집 ‘침묵이 아니면 진리를’ 등을 보시하였다.

반론ㆍ정정ㆍ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이메일(budgate@daum.net)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불교포커스'에서 생산한 저작물은 누구나 복사할 수 있으며, '정보공유라이센스 2.0: 영리금지 개작금지'에 따릅니다. 정보공유라이센스

정암의 다른기사 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