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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에도 부처님의 법향이22일,옥천경찰서 불교회 창립
지난 2월 22일 오전11시 충북옥천경찰서 대 강당에서 사부대중 3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충북지역 경찰서에서는 처음으로 불교 창립법회가 개최됐다.

이날 법회는 주경종 회원의 사회와 경승 명안스님의 집전으로 개회에 이어서 대구지하철 방화사건으로 유명을 달리한 영가들의 극락왕생을 염원하는 입정, 내빈소개, 삼귀의례, 찬불가, 반야심경 봉독, 조남희 회장의 경과보고, 불교회 창립에 공헌한 회원에 대한 경승단장과 전국경찰불교회장의 표창패수여, 경승실장 혜철스님의 대회사, 조규성 경찰서장의 인사, 유봉렬 군수, 이용희 민주당 최고위원, 김중겸 전국경찰불교회장(엄기용 수석 부회장 대독)의 축사에 이어서 청법가,조계종 포교부장인 일관 경승단 사무총장스님의 법어.발원문 봉독, 합창단의 축가, 사홍 서원, 산회가로 진행됐다.

충북지방경찰서 최초의 불교회가 옥천경찰서에서 창립되기 까지는 혜철 경승실장과 노력과 종교가 다르지만 직원과 전의경 등의 정서함양을 위해 적극 지원한 조규성경찰서장의 배려가 큰 도움이 됐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옥천경찰서는 경승실과 경목실을 한 사무실을 함께 사용하고 있고, 경승의 구성도 조계종, 태고종, 진각종, 약사여종 등 다양하여 종교간, 범종단간 화합의 모범이 되고 있다.

창립 2주년을 맞는 전국 경찰불교회에서는 전국의 미창립 관서에 대한 불교회 조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올해들어 인천국제공항경찰대에 이어 두번째로 옥천경찰서불교회가 창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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