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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을 위한 마음산책음악회불교상담개발원,법인기금 마련 음악회 개최,
오는 3일 저녁 7시 성균관대 새천년홀에서
대한불교조계종 불교상담개발원(원장 이근후)은 '마음산책 음악회'를 2003년 4월 3일 저녁 7시 성균관대 새천년홀에서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성관스님(수원포교당 주지)을 추진위원장으로 하여 정목스님(전 BBS차 한잔의 선율 진행)의 사회로 진행되며, 화제의 흙피리 소년 한태주 군을 비롯해 타악 연주자 김규형, 불교계 남녀혼성 중창단 LMB가 출연하여 음악을 통해 마음을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지하 시인으로부터 ‘흙의 소리, 바람의 소리’라는 평을 받기도 한 흙피리 연주자 한태주군은 지리산 자락에서 자연과 걸림없는 마음을 스승삼아 물, 바람, 풀잎 등과 어우러져 살면서 아직 어리지만 연주자로 대성하고 있는 소년이다.

무형문화재 김규형 씨는 모듬북의 창시자로서 여러 개의 북을 홀로 연주해 관객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는 카리스마 있는 열연을 펼칠 것이다.

불교상담개발원의 황선정 사무국장은 '<<마음산책음악회>>는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염원하는 분위기가 고조되어 가는 가운데, 불안하고 스트레스에 지친 현대인들이 공기 맑은 숲길을 산책하듯 잠시 마음을 쉴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행사의 입장료는 전액 불교상담개발원의 법인화 기금으로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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