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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경승실 개원인천국제공항 연합 불교회 창립 순조
우리나라의 공항으로는 처음인, 지난 1월 21일 공항 경찰불교회가 창립되어 매주 정기 법회를 개최하여 오던 인천국제 공항 경찰대(대장 한춘복 총경)는 3월 21일 오후 6시 인천 국제공항 교통센타 경찰 휴게실에서 경승실 개원 법회를 봉행했다.

개원법회에는 경승실장 전등사 주지 계성스님, 용화사 주지 지관 스님, 전국경찰불교회 사무국장, 경찰대장, 전인배 불교회장과 불교회원, 공항 문화실 김형우 박사, 법무부 출입국관리사무소 변종욱 계장, 한국공항공사 박용재 과장과 전등사, 정도사 신도 등 50여명이 함께했다.

경승실장 계성 스님은 지관스님, 백련사 혜성 스님, 적석사 선암 스님을 경승으로 영입하여 매주 1회 정기 법회 계속 열어 불교회원과 전의경들에게 부처님의 바른 가르침을 전하여 어려운 공항경비 업무에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라면서 오는 4월 19일 인천 국제공항의 전 불자들이 참석하는 부처님 오신 날 봉축 기념 대법회 개최를 예정중이며 6월 까지는 매주 2일 이상 경승실로 출근하여 경찰대 뿐 만아니라 공항에 상주하는 각 기관이 동참하는 공항 연합 불교회 조직을 추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공군 법사 출신인 스님은 각 항공사를 상대로 포교활동을 펼칠것이라는 의지를 나타내었으며 경승실은 어느 누구에게나 자유롭게 와서 차를 마시며 편히 쉬는 공간, 독서하는 공간, 참선하며 마음을 닦는 공간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하였다.

공항경찰대 불교회 전인배 회장은 '지난 1월 불교회 창립 기사를 보고 수덕사, 운문사, 봉암사, 운일암 등 전국의 사찰에서 불서 1,500여권을 보내와 이를 경승실에 비치하여 회원들과 전의경에 대한 교양 도서로 활용하고 있다' 며 '이라크 전쟁 발발과 외국에서의 국제테러가 빈발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의 제일 관문인 인천 국제 공항의 안전 유지를 위하여 밤낮 없이 그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전 의경을 포함한 경찰에 대한 정서 함양과 부처님의 자비 정신에 의한 임무수행은 공항 경찰 업무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경승실 개원을 기뻐했다.

지난 1월에 창립한 공항경찰대 불교회는 현재 회원이 80명으로 장덕진 특공대장, 각 과장, 3개 전경 대장이 고문, 엄태용 경비계장이 부회장, 박관국 회원이 총무, 외사과 이찬우, 고재중 회원이 감사로 활동 하고 있으며 매회 회원, 전경등 100-130여명이 참석하여 7회의 정기 법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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