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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불자들, 시민평안 기원8일,서울지역 경찰불교회 연합법회 봉행
서울 경찰불교회가 주관하고 조계사가 후원한‘서울시민 평안을 위한 대법회’가 지난 4월 8일 오후7시 서울 조계사 대웅전에서 20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봉행됐다.

서울경찰청 불교회 이상태 총무의 사회와 김진홍 서울경찰불교회 상임포교사의 집전으로 진행된 이날 법회는 삼귀의, 반야심경 봉독, 경과보고, 청법가,입정,법어,발원문 봉독,축가,공지사항, 사홍서원등으로 진행됐다.

정은식 회장은 '전국경찰불교회가 창립되어 전국 각 경찰관서의 불교회가 활성화 되어가고 있는 시점에서 각 경찰불교회원 및 가족들이 함께 모여 시민의 평안을 위한 대법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면서 향후 봉행될‘나라와 국민을 위한 대법회’와 '전국경찰불교회 창립 2주년 기념 수계법회'에도 동참을 부탁했다.

서울지방경찰청 경승실장 지홍스님은 '불교회원들이 함께 한 자리에서 연합법회가 열리게된 것은 획기적인 발전'이라면서 '경찰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의 안녕과 질서를 유지하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는 공무원으로 그 가족 들과 함께 부처님의 자비정신이 필요하며 이를 위하여서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올바르게 배우고 실천 수행하는 생활과 인내가 필요하다'는 법어로 경찰불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법회에 참석한 경찰불자들은 '부처님의 가르침으로 시민의 평안한 삶을 지키는 민중의 지팡이로 거듭나고자 발원’한다면서 '부처님의 밝은 혜안으로 온 국민을 보게 하시고, 넓은 가슴으로 그들의 아픔까지 품게 하시며 서울 시민이 안정된 환경에서 일상 생활에 임할 수 있도록 양질의 치안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달라고 일심으로 발원하였다.

최근 그 어느 신행단체보다 활발한 신행활동을 펼치고 있는 경찰불교회는 서울지역만 하더라도 서울 지방 경찰청과 31개 경찰서 중 23개 경찰서 불교회에 825명의 회원, 경찰청과 경찰 병원을 합하여 25개소에 950여명이 정기 법회, 성지순례 등 신행 활동을 하고 있고, 그중 23개소가 불상을 봉안한 자체 법당이 있으며 125명의 경승과 9명의 회원인 상임포교사,4명의 일반 포교사가 포교활동을 하고있다.

한편 경찰청 등 전국의 경찰불교회에는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나라와 국민을 위한 기원 대법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전국 사찰에서 봉축행사가 안전하고 여법하게 봉행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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