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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에게 보살행 실천 다짐하며4. 3 양평경찰서 불교회 창립법회 개최
지난 4월 3일 오후3시 경기도 양평경찰서 3층 대 강당에서 사부대중 17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양평경찰서 불교회창립 법회가 개최되었다.

이 법회에는 대한 경승단 사무총장 일관스님, 양평 사암연합회장 화암스님, 양평 경찰서 경승위원장 성밀스님과 경승위원과 사암연합회 스님등 27명과 양평 경목위원장 박종환 목사, 전국경찰불교회 사무국장, 지역 기관장, 이운우 양평경찰서장과 불교회원, 여주불교대학 합창단과 일반 신도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봉행됐다.

간사인 경비과 김상균 경위의 사회와 경승 법해스님의 집전으로 개회에 이어서 순국 경찰관과 온갖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영가들에 대한 묵념, 내빈 소개, 삼귀의례, 찬불가, 반야심경 봉독, 운영위원인 청문 감사관 이찬혁 경감의 경과보고, 시상, 불교회장인 경비계장 박영관 경위의 인사말씀, 경찰서장의 축사, 전국경찰불교회장의 축사, 대한불교 조계종 포교원장의 격려사, 청법가 입정에 이어서 지도법사로 위촉된 사나사주지 화암스님의 법어, 경비과 서미경 순경의 발원문 낭독, 사홍서원으로 창립 기념법회를 마치고 법회장과 경찰서 현관에서 기념촬영을 한후 구내식당에서 다과회를 하고, 참석 대중에게 저녁 공양을 보시하였다.

박영관회장은 인사말씀에서 ‘저희들은 경찰업무수행에 부처님의 대승보살도 정신이 절실하게 필요함을 느껴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우며 보다 질높은 치안 서비스제공에 힘쓰겠다.

’고 하였으며 이운우 경찰서장은 축사를 통해‘불자라면 사생활이나 공직 생활에서 어느 누구보다 다르게 부처님의 자비정신으로, 모범된 생활을 할 수 있어야 하며 불교회 활동을 계기로 주민에게 더욱 친절하게 다가가 봉사할 수있게 되기를 바란다'며 불교회 창립을 축하했다.

전국경찰불교회 김중겸 회장은 김진홍 사무국장이 대독한 축사에서‘경찰공무원이 국민에게 신뢰받는 깨끗한 경찰이 되기위하여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바르게 배우고 실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포교원장 도영스님은 포교부장 일관스님이 대독한 격려사에서 ‘경찰불교회 창립을 축하한다면서 경찰업무수행에 부처님의 가르침의 실천은 대 국민 봉사차원에서 긴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매주 정기 법회등을 열어 꾸준하게 불법을 배우고 실천하는 불교회가 되기를 희망한다.

’고 하였고, 화암스님은 법어에서 ‘양평은 산수가 수려하여 유명인사가 많이 배출된 곳으로 사람들은 모두가 그 역할이 다른데, 경찰관들은 국민의 안녕질서를 위하여 헌신하는 봉사자로서 경승스님들과 협력하여 부처님의 가르침을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알게 하기위하여 정기 법회등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하면서 불교는 수행과 실천을 중시하는 종교로서 불교회 활동으로 국민에게 보다 칭찬받는 경찰관이 되기 바란다.

고 하였다 한편 불교회 창립에 기여한 박영관 회장에게 대한불교 조계종 포교원장, 김상균 간사에게 전국경찰불교회장의 표창패가 수여되었는데 전국경찰불교회는 지난 1월 21일 인천국제공항 경찰대를 시작으로 경북 군위, 충북 옥천, 인천 서부 경찰서에 이어서 금년들어 다섯 번째로 창립되었다고 한다.

동 불교회는 계속하여 조직 확대를 위한 활동을 계속하고 있으며 오는 4월 26일과 27일에는 김천 직지사에서 창립2주년 기념 수계법회를 개최할 예정이라 한다.

* 전국경찰불교회 : www.police.go,kr/모임터/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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