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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사 합동성지순례 400명 동참용문사,부석사,김용사 참배
3월23일(화) 충남 계룡산 갑사와 대전 백제불교회관 그리고 대전 서구 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성지순례 법회를 가졌다.


경북 용문사와 부석사 그리고 김용사등 역사깊은 사찰로의 성지순례를 통해 신심과 친목을 다지는 계기를 이루었다.


갑사 주지 장곡스님이 관장을 겸하고 있는 백제불교회관과 올해 관장에 취임한 서구노인종합복지관의 합동 성지순례는 400여명의 불자들이 동참, 10여대의 관광버스로 이동하는 장관을 이루었다.




아침 7시에 출발한 성지순례단은 먼저 용문사에 닿기전 용문사 방생지에서 인간 방생을 위한 백미 보시를 통해 40kg들이 가마니 12개를 채우고, 기도를 하였다.

모인 백미는 어려운 이웃에게 보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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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생지에서 방생과 축원이 이루어지는 가운데 불자들은 장소를 가리지 않은 정진이 계속되었다.





40여명의 점심공양은 축원이 끝난 후 그 자리에서 이루어졌다.

갑사에 보관되어 있는 물 함지박을 이용한 그릇은 1회용품 사용 억제와 함께 불자들에게 좋은 추억을 제공하였다.

물론 그렇게 먹는 공양은 더없이 좋은 맛이었고 ...


항상 느끼는 바이지만 삼사 순례라는 것은 시간적 제약이 많이 따른다.


"효당"이 사찰에 있을때는 윤달 성지순례는 三道三寺로 해야한다는 인식때문에 저녁 8시에 세번째 절이라며 참배하는 순례팀도 있었다.

지금은 삼사순례로 마치거나 1박2일로 삼사순례를 다니는 것이 보편적이라 무리가 덜하지만 이번처럼 차량 10대가 움직이게 되면 자연히 시간은 지연되기 마련이다.


그래서 총괄편인 이번 내용에서는 일주문과 대웅전 위주의 그림을 올리고 삼사에 대해서는 자세히 다시 올리고자 한다.




초삼일 성지순례가 많은 탓에 용문사의 대웅전인 보광명전은 들어갈 수 조차 없이 불자들이 많았다.


물론 부석사도 마찬가지였지만...


그래도 윤장대는 보아야겠기에...^^그러나 만져보지도 못했다.



지난 23일은 날씨가 너무 좋았다.


포토샆 작업을 해도 많이 밝다.

부석사 일주문이다.



부석사 금당인 무량수전이다.

물론 들어가보지도 못했지만.더군다나 울산 문수사(문수사는 저희 원찰이다.

아버님이 할아버님의 100일 기도로 태어나셨다고 성함도 寺名-漢字만 달리-을 그대로 옮기셨고.)방생팀이 기도를 하는 관계로 엄청 복잡했다.



부석사에 왔으니 浮石은 보여 드려야 겠기에.희묘낭자에 대한 이야기와 전각은 차후에 보여드리고...

해가 진 후에 도착한 김용사 일주문이다.

일몰이후라 죄송했지만 어쩌나요...올라갔다.



김용사는 3대종정을 배출한 사찰이다.

성철,서옹,서암스님이시죠.성철스님께서 30년 수행 후 처음 설법한 도량이기도 하고 ...올 초 입적하신 관응스님도 계셨죠.

꼭 참배해야하는 지장전 근처에서 도량을 대략 살펴보았다.

아직 정비가 덜 된 도량은 아늑한 기운이 감돈다.

김용사 참배 후 정신없이 올라왔지만 대전에 도착한 것은 9시 40분...경북지방의 고찰들을 참배한 뿌듯함과 여운이 남았고 다시 꼭 가봐야겠다는 마음이 강했다.

특히 김용사는 조만간 다시 가고 싶은 사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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