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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구도회 천주교 신부님 초청 법회"종교간 벽을 넘는 씨앗이 되자"
올해 창립 6주년을 맞은 대전 구도회(회장 性智이수양)는 3월 5주차 법회에 대전 가양동 성당의 권지훈 베드로신부를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


대전 구도회는 사단법인 한국불교 연구원(원장 정병조 동국대 교수)과 함께 부처님 가르침에 대하여 믿고 배우며 수행하는 법우들의 모임으로 30대에서 70대 남녀로 구성되어 있는 모범적인 신행단체이다.


매주 화요일 대전 서구 변동의 칠불사 (주지 심진스님)에서 오후 7시30분에 갖는 정기 법회는 지역의 대덕 스님과 한국불교연구원의 정병조 원장이 매주 진행하고 있다.


매월 마지막 주말에는 공주 영평사에서 1박 2일 묵언 정진 수련회를 갖는 등 재가 불자들이 중심이 되어 수행하는 구도회에서는 5주차 화요일에는 정기법회 법사진이 아닌 다도, 이웃종교, 작가를 초청 법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금년들어 처음 갖는 5주차 법회에서는 이웃종교인 천주교의 신부님을 초청 강연회를 갖게 된 것이다.




부처님 앞에 앉아 강연하는 신부님은 부조화이기 보다는 구도행을 하는 수행자의 조화로운 모습이었다.


성경의 기도문인 "사도신경"의 이해를 통한 천주교의 특징을 설명한 신부님은 타종교인 앞에서 처음 갖는 강연으로 무척 조심스러운 모습이었다.


그러나 타종교에 대한 이해가 높은 구도회의 특징을 이해하고 하심하는 마음으로 "궁극적 진리"를 향하는 천주교의 특징을 설명했다.


권지훈 베드로 신부는 "종교의 벽을 넘는 조그마한 불씨의 역할을 하자는 생각"에서 참석하였고 지속적인 유대가 이루어지기를 바랐다
한편 구도회에서도 지역 사회에서의 큰 역할을 위한 화합된 마당으로 성당에서도 스님의 법문이 이루어지고 서로서로 이해하는 행동의 실천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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