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신행/복지
제주 법화사 성지대회전국염불만일회, 8월1~3일 개최
전국염불만일회가 8월 1∼3일 서귀포시 법화사에서 제7차년도 성지대회를 개최한다.

 염불만일회(念佛萬日會)는 신라때 건봉사에서 시작된 우리 고유의 불교결사로 1만일(27년 5개월)동안 승가와 재가가 함께 기도정진하고 성불하고자 하는 평생 불교염불모임이다.

그 동안 제1차년도 건봉사를 시작으로 대원사, 백담사, 미황사, 은해사에서 성지대회가 열렸다.

 제주를 비롯한 전국 회원 5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는 동산 사물반의 영남농악 공연, 염불다짐대회, 대동제, 연등 밝히는 의식, 영가천도 의식 등이 이루어진다.

입재식은 8월 1일 오후 2시. 문의 02)732-1215, 064)738-5225. 구체적인 대회일정은 다음과 같다.

<8월1일>입제식(14:00)-사물영남농악(14:30)-저녁공양(17:00)-저녁예불(18:30)-찬불가(19:30)-염불전진법회(장엄염불, 20:00)-바라,아미타춤(영가천도의식, 22:30)<8월2일>새벽예불(04:30)-아침공양(06:30)-염불다짐대회(08:00)-점심공양(11:30)-행선염불(법화사 구품연지,14:00)-저녁공양(17:00)-저녁예불(한글의식,19:00)-대동제/아미타춤, 사물놀이, 법고(20:00)-연등 밝히는 의식(법화사 마당 연못주변, 22:00)-아미타불 염불 철야정진(아미타불 정근 1만8천번, 23:00)<8월3일>새벽예불(04:30)-아침공양(06:00)-회향식(기념촬영, 07:00)-법화사 출발(08:00)-관광/천지연 폭포 등(09:00)-제주출발(18:00) 성지대회가 열리는 법화사에 대해 소개한다.

(서귀포시 문화공보실 관련 자료 발췌)“법화사의 중창은 1269 ~ 1279년까지 이뤄진 것으로 추정된다.

법화사지에 대한 창건 연혁은 기록이 없어 알 수가 없다.

발굴 자료와 문헌에 따르면, 1269년(고려 원종 10년)부터 1279년(충렬왕 5년)까지 중창불사를 하였고, 1653년 이전에 폐사(탐라지)가 되었다.

현재의 대웅전은 1987년에 세워진 것이다.

1983년 발굴조사 때 현 대웅전 위치에서 법당지로 보이는 건물터를 발굴하였다.

규모가 정면 5칸, 측면 4칸의 건물로 기단면적이 약 330㎡인 대단히 큰 건물이었다.

기단의 지대석은 2단으로 처리되었고 면석이 놓이는 자리에는 턱이 있어 그 기법이 특이한 고식이다.

1406(태종 6년)년 6월에는 명나라의 요구에 의하여 원나라에서 제작한 미타삼존불상이 명나라로 강제 이송되었다.

비보사찰로서 한때는 노비가 280명에 이르렀으나, 1408년에 30명으로 감축되는 등 쇠퇴하기 시작했다.

1998년 법화사지종합정비계획에 의하여 복원불사가 진행되고 있다.

서귀포시 하원동 1071-1외에 있는 법화사지는 지방기념물 제13호로 지정됐다.

반론ㆍ정정ㆍ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이메일(budgate@daum.net)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불교포커스'에서 생산한 저작물은 누구나 복사할 수 있으며, '정보공유라이센스 2.0: 영리금지 개작금지'에 따릅니다. 정보공유라이센스

원명의 다른기사 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