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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영평사 정진법회한국불교연구원 대전 구도회 편
구절초 꽃이 아름다운 절. 공주 장기면 영평사에서 한국불교원구원 대전 구도회에서는 매월 첫 주말에 이곳에서 정진법회를 봉행한다.


일반인들은 여름 휴가다, 템플스테이다 하며 산사를 찾지만 구도회 회원들은 마음자리 찾고 놓는 정진법회를 이곳에서 매월 진행하고 있다.


영평사는 산사 체험과 구절초 축제 그리고 영평죽염(구 장군죽염)으로 유명한 사찰이다.


작년 구절초 축제때 함께 한 산사음악회에는 4천명에 이르는 매니아들이 참가 엄청난 야단법석을 한판 치루기도 했다.


매년 1천여명이 참가, 덕담을 나누며 벌였던 작은 축제가 이젠 입소문을 타고 너무 커져 버린 것이다.


올해 9월 새롭게 열리는 구절초 축제를 기다리며 구도회에서 갖는 정진법회를 함께 해 보았다.





영평사(주지 환성스님)는 주지스님의 10년 불사를 통해 전통사찰로서의 옛 가람을 회복한 사찰이다.


열린 사찰로 항상 참배객과 신도가 끊이지 않으며 시민선방등 재가자의 신행활동을 위한 편의도 아끼지 않고 있다.





정진법회에 참가한 구도회 회원 중 공양시간까지 도착한 회원을 대상으로 한장 찍었다.


특이할 점은 드디어 삼각대를 이용 나도 사진속에 동참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
내 기억으론 처음이다.

^^



공양후 입제에 앞서 쉬는 시간을 이용 구도회 전임 회장 동호법우님이 준비해 오신 차와 함께 산사의 기운을 마시고 있다.





예불을 마친 후 108 참회에 들어갔다.


몸과 마음 다해 예경 올리나니...



곧은 마음으로 혜안을 열어 그 곧음이 무엇인지 찾고자 한다.


무엇을 찾음이요, 무엇을 내려 놓으라 함인가...
한 여름 밤 산사의 정진은 풀벌레 소리와 함께 깊어간다.





새벽 도량석을 도는 시간은02시50분...
천수경속에 바라본 하늘에는 보름이 지나 스러지고 있는 달이 떠 있다.


저 달은 전국의 사찰에서 도량석을 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을까...!



지금의 구절초 세상은 이렇지만...


작년 구절초가 만발했던 9월의 모습이다.


올 구절초 축제에 참가해 보심이...



이곳이 시민선방이다.


수련대회를 할 때에는 50여명이 적당한 수준이고...
내부사진은 보셨으니 외부모습도 한번 보시라고...



오전에 울력을 마치고 주지스님과 차담의 시간을 갖았다.


끽다거라!



주지 환성스님께 휴일 찾아오는 방문객이 많다.


하루 먹을 백련차를 준비해 함께 즐긴다.


사찰에 일이 많고 스님도 직함이 많아 바쁘시지만 오는 이 항상 반겨 ...



백련차와 백련이 너무 이뻐 한장 찍었다.


영평사를 찾으시면 스님과 함께 백련차를 마시며 이야기할 수 있다.





회향하며 마지막까지 함께 한 법우님들과 구도회 법사스님 그리고 주지스님이 함께 하였다.


아차 삼각대...




사찰 경제학...
영평사에서는 영평식품(주)을 설립 영평 죽염과 고추장등 기본 양념등을 만들어 판매하여 사하촌 주민의 경제와 사찰 살림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보살의 길을 가는 구도자로서 매주 화요일 저녁 법회에 동참,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우고 실천하고자 하는 구도회는 대전지역 재가 법회의 구심점으로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


한국불교연구원의 정병조 원장과 지역 사찰의 스님들을 법사로 모셔 법회를 진행하며 연 2회 성지순례, 수계법회, 자자 포살 그리고 이웃을 위한 자비나눔의 실천을 하는 구도회의 발전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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