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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파크 성곡사공주에 자리한 부처님 나라
공주에서 청양가는 터널을 지나 시원하게 뚫린 사차선의 우측으로 산 너머에 부처님 얼굴이 보인다.


엥? 산너머 佛頭가 보이면 그 크기는...
호기심으로 찾아간 곳은 성곡사이다.


스님이 성곡사 불사를 시작하신 것이 20년이 넘었다.


처음에 누구도 도와주지 않는 가운데 홀로 일으킨 성곡사 대작불사는 이제 불교신도만이 아닌 일반인들도 많이 찾는 테마파크같은 곳이다.


경내 참배를 하려면 한시간은 족히 걸어다녀야 한다.


어떤 곳은 산 고개를 하나 넘고...
부모잃은 아이들을 거둬 공부시키고 사회인으로 성장시키는 스님은, 출가자의 몸이지만 자식이 20명에 이르고 있다.


경내 불상은 기본 10미터 이하는 생각하질 않는다.


그 이하일때는 천불상으로...
이런 저런 말들은 많지만 스님의 불사를 그 자체로 참배하며 공주에서 청양가는 길 옆 성곡사의 부처님을 참배해 보자



운주사 천불천탑에 갔을때 도리어 본당인 대웅전이 참배객들에게 관심이 되지 않는 것처럼 성곡사의 대웅전도 노천불의 위용을 고즈넉히 지켜보고 있다.





제일 먼저 반기는 포대화상



대웅전으로 오르는 길에 봉안되 있는 청동 관세음보살상

ⓒ曉堂 이동익



미륵불과 지장보살상



청동 부처님주위로 천불이 모셔져 있다.





천불전 앞에서도 웃고 계시다.





누가 와!!불이라더라...
뒤 부처님은 저멀리 도로에서 산너머 보이시는 부처님이시다.



ⓒ曉堂 이동익



약사전에는 수많은 이들의 정성이 깃든 호불이 모셔져 있다.





멀리서 찍어야 하는데 가까운 곳에서 올려다 보면서 한 장
약통을 드신것이 약사여래불



지장전이 마지막이다.


어떻게 참배했는지 더운날 땀이 흠뻑



지장전에는 입상뿐이 아니라 좌상까지 모셔져 있다.



현 시대 사찰에 대한 많은 이의 지적은 '最大'를 너무 좋아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한 논란은 여럿 있지만 그 논란을 떠나 이곳 성곡사는 한 스님의 원력으로 이루어져 가고 있는 불국토란 것이다.


자금란이란 부분이 있겠지만 약간은 미진한 부분도 있고... 그러나 한가지 주차비나 입장료가 없기에 누구나 부담없이 와 참배하며 테마파크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곳!
그렇기에 주차장에는 관광차 떠났다가 이곳에 들른 많은 관광버스가 즐비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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