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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교사 연수 및 8재계 실천대법회수계 이후 포살법회 실시와 수행점검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단장 양성홍)에서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법보종찰 해인사 금강계단에서 전국의 포교사 900명과 재가불자 200명이 모여 첫날 포교사 정기연수와 8재계 실천대법회를 봉행했다.

이날 입재식에 이어 지계의 노래 등 찬불가 배우기, 포교원장 도영스님과 종진스님이 지계실천을 위한 수계법문을 했으며, 율원장 혜능스님의 주관아래 촛불행진을 하고 천수경 다라니 7독과 108참회 철야정진을 했다.

도영스님은 “팔재계 참뜻을 새기고 큰 원력으로 청정계행을 지키라”는 법문을, 양성홍 포교사단장은 “계를 받는 것보다는 지키는데 의미가 있다는 당연한 가르침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기 어려워 그동안 소홀했던 우리 자신들을 참회하면서이 귀한 가르침을 우리만의 것이 아닌 이 사회의 도덕성을 회복시키기 위한 지계실천운동에 포교사 스스로가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다음날 10일, 수계법회에서 증명에 해인총림 지관(智冠)대종사, 도견(道堅)대종사, 전계대화상 보성(菩成)대종사, 갈마아사리 종진(宗眞)대종사, 교수아사리 무관(無觀)대종사, 유나(維那) 세민(世敏)화상, 혜능(慧能)화상(和尙)을 모신 가운데 팔관재계와 재가보살계를 수지했다.

지계실천 수행운동의 참여 확대 및 부처님 가르침을 전달하기 위한 이번 법회는 일주일동안 수계를 위해 몸과 마음을 청정하게 하여 자신에 맞는 기도수행방법에 맞춰 8재계 실천항목과 보살계본 계목을 1일 1회 사경하며, 정진한 다음 불자가 의지하고 실천해야 할 등불로서의 규범인 재가보살계를 수지했다.

이후 1년동안 스스로 수행점검표를 기록하며, 지계의 서원으로 대승보살의 실천운동과 포살법회를 실시하고 율사스님에게 증명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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