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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경찰에도 부처님의 자비가인천 해양경찰서 불교회 창립 및 호국영령 천도재 지내
지난 10월 27일 11:00 인천 해양 경찰서 전용 부두에 정박한 3000톤급 해경 3005함상에서 250여명이 참석 한 가운데 경찰서 경승위원회 총무 정암스님의 사회와 인천지방경찰청 김선환 상임포교사의 집전으로 1부 식전 행사로 인천 불교 연합 합창단 합창, 반야심 보살의 선비춤, 수미정사 무용반의 화관무, 문수행 보살의 소프라노 독창, 수미법석 울림단의 모듬북 공연에 이어2부 해양경찰 악대의 반주로 창립 기념 법회를 개최하여 개회사, 삼귀의, 찬블가, 반야심경 봉독, 불교회장으로 선출된 성낙관 해상 안전과장의 경과보고, 조계종 포교원 신도국장 원철 스님의 대한불교 경승단장 격려사 대독, 윤혁수 경찰서장의 축사, 불교회 대표의 발원문 봉독, 청법가, 인천지방경찰청 경승실장 선일 스님의 법어, 수미정사 주지 종연 스님의 경승실장 취임사, 성낙관 불교회 회장에 대한 경승단장 감사패 증정, 해양 경찰악대의 축가, 사홍서원, 산회가에 이어서 기념 촬영을 하고 창립 기념 법회를 마쳤다.

창립 기념 법회를 마친후 경비함은 팔미도 까지 해상 순시를 하면서 경비함과 해상 치안 유지활동에 대한 안내늘 하였고 팔미도 앞 해상에서는 인천 무형 문화재 법패와 작법무 공연단의 공연과 축원의 순서로 임무수행중 순직한 경찰관과 북한 경비정과 교전 중 전사한 해군 장병 등 호국 영령 합동 천도재를 올렸다.

동 행사에는 인천 해양경찰서와 부두에 정박중인 경비정 경찰관과 전경, 인천지역 사암 연합회 스님들과 대한민국 경찰불교회 사무국장, 인천 법명사, 인천 불교회관, 수미정사 합창단과 많은 신도들이 참석 하였는데 이로써 경찰불교회는 전북지방 경찰청을 제외한 전 지방경찰청에 조직 활동 중인 108개 불교회에 이어서 해양경찰에 109번째의 경찰 불교회가 창립되어 부처님의 법음이 바다의 안전을 지키는 해양 경찰에도 전하여지게 된 것이다.

특히 인천지역 경찰불교회 활성화에 산파역을 하고 있는 안심선원 주지 정암 스님은 인천지방경찰청과 인천 중부경찰서 경승위원회 총무에 이어서 이번에도 인천 해양경찰서 경승위원회 총무를 맡아 해양 경찰 불교회 창립의 첫 테이프를 끊게 하여 인천 지역 경찰불자들의 칭송을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경찰 개혁과 품격 높은 조직 문화를 지향함에 있어 직원 개개인의 자기 계발 및 여가 활동을 통하여 심신을 단련 하므로써 궁극적으로 대 국민 치안 서비스 만족도 향상과 연계 될 수 있도록 직원 1인 1동호회 이상의 가입”을 적극 권장하여 민간 단체 또는 타 기관 동호회와 상호 교류 등 대외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스포츠, 레져, 문학 예술, 종교, 연구모임 등 2,000여 동호회 중 불교회는 109개소에 43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게 되었으며 전국 조직으로 대한민국 경찰불교회(회장 한진호 인천지방경찰청장)가 조직 운영되고 있어 경찰 불교회 활성화 지원과 한국 공무원 불자 연합회, 각 종단, 대한 불교 경승단등과 교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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