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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읽기/상실/수리야 다스
마을을 흔적도 없이 휩쓴 지진 해일처럼 어느 순간 우리에게 혹독 한 시련이 다가올지 모른다.

사랑하는 이,인권,돈,명예,건강의 상 실이 수반하는 고통을 감히 받아들일 수 있을까.티베트불교에 귀의한 미국인 라마승이 쓴 책은 고통을 정면으로 응시하는 명상 서적이다.

상실을 '우리가 전능하지 않음을 알게 해 주는 평형장치'로 정의한 그는 '방어벽이 깨지는 순간… 좀 더 정확한 분별과 담대한 의식을 얻을 수 있다'고 치유의 말을 건넨 다.

지은이는 날숨으로 과거를 보내고 들숨으로 매 순간을 받아들 이는 '함소 만트라'와 함께,가장 내밀한 곳에 있는 자신에게 돌아 갈 것을 권한다.

장마다 내면의 용기를 일깨우는 충고가 담겨있다 . 푸른숲/9천800원.임깁실기자 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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