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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지진해일 구호 범불교 종단차원으로 전개
아시아 지진해일 피해와 관련해 불교계의 모금과 구호활동이 범불교 종단차원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는 어제(6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회의실에서 긴급 이사간담회를 열고 오는 23일까지 1억원을 모금해 일괄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각 종단별 모금운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조계종 총무원은 오늘(7일) 직할교구 주요 소임자 회의를 소집해 모금운동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종단차원의 대책을 하달했습니다.

또 내일(8일)은 해인사에서 종정예하께 신년하례를 드린 후 곧바로 총무원장 법장스님 주재로 전국교구본사 주지회의를 열어 전국적인 구호운동이 되도록 협조를 당부할 예정입니다.

조계종은 10일부터 24일까지 보름 사이에 본사별로 자비의 탁발행사를 벌이고 중앙차원에서는 오는 12일 조계사와 인사동,종로 일대에서 대대적인 탁발행사를 펼칠 예정입니다.

김봉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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