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종단
뉴스파노라마 신년기획 5부작, 제5부 환경,생명,복지.
교계. 1/7. 뉴스파노라마 신년기획 5부작, 제5부 환경,생명,복지. 이용환뉴스파노라마 신년 기획 오늘은 그 마지막 시간으로 불교계 복지, 환경, 생명 나눔 등 종단 산하 단체들의 신년계획을 종합했습니다.

이용환 기자 나와 있습니다.

질문 1) 이 기자? (네.) 지난해는 불교 환경 단체들이 어느 때보다 활발한 활동을 펼쳤는데요, 올 한 해 주요 사업 계획은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답 1.) 네. 불교 환경연대는 우선 올 한 해 내부 조직을 정비하고 내실을 다질 계획입니다.

환경 연대는 특히 사찰 생태지도 등을 개발해 개발이 우려 되는 사찰의 생태적 우수성과 조경 환경의 중요성 등을 데이터화 할 방침입니다.

불교 환경연대 정성운 사무처장의 말을 들어 보시죠.(인서트 1 )또, 어린이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어린이 생태학교를 운영하고, 주요 사찰과 연계해 환경 법회와 불교 대학 특강 등 교육 사업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특히, 지난해 환경 단체들의 가장 뜨거운 감자였던 경부 고속철 천성산 구간 터널 공사와 관련해 아직도 지율 스님의 단식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환경 단체들의 올 한 해 활동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질문 2.) 이 기자? (네.)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장 법장 스님이 연 초 신년 기자 간담회에서 밝혔듯이 복지 분야에 대해 종단차원의 역량이 결집될 예정인데, 복지 단체들의 올 한 해 사업 계획은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질문 3.)네, 그렇습니다.

불교 사회 복지 재단은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게 됩니다.

이에 따라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지금까지 구축된 인프라를 바탕으로 내실을 다지는 사업들을 펼친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지난 98년 IMF 당시 실직. 노숙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실직 노숙자 종교 단체 협의회’가 지난해 ‘종교 사회 복지 대표자 협의회’로 재편돼 올해부터는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불교 사회복지 재단 이용권 사무국장의 말을 들어 보시죠.(인서트 2)또, 지난해 시작된 1 사찰 1 소년소녀 가장 돕기 운동을 올해부터는 본격적으로 활성화해서 보다 많은 사찰들의 참여를 유도할 방침입니다.

한편, 올해 남아시아에서 발생한 지진.해일 사태와 관련해 종단에서 일원화된 지원 창구가 없어 의료진 파견 등 지원 활동이 늦어지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불교 사회복지재단을 사회복지원으로 승격시키는 문제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질문 3)그 동안 인기 영화배우 장동건씨를 홍보 대사로 위촉하고 활발한 활동을 펴 온 ‘생명 나눔 실천 본부’는 올해 어떤 사업들을 준비하고 있습니까?답 3)네, 생명 나눔 실천 본부는 지금까지의 양적 팽창 활동을 벗어나 올해부터는 내부 조직을 정비하고, 질적인 팽창에 주력한다는 계획입니다.

생명 나눔 실천 본부 이혜숙 사무총장의 말을 들어 보시죠.(인서트 3)특히, 올해는 생명 나눔을 주제로 한 각종 세미나와 학술 대회를 열고 생명 나눔의 철학적 기반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장기 기증 운동이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골수 기증 사업과 저소득층 환자들의 후원 활동은 더욱 강화될 전망입니다.

이혜숙 사무총장의 말을 다시 들어 보시죠.(인서트 4)질문 4) 불교 상담 개발원과 여성 개발원 등 이 밖의 단체들도 다채로운 사업 계획을 내놓고 있지 않습니까? 답 4)그렇습니다.

불교 상담 개발원은 올 한 해 동안 상담사들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고 내담자들의 상담 자료를 체계적으로 데이터화 할 계획입니다.

불교 상담 개발원 장창호 팀장의 말을 들어 보시죠. (인서트 5)또, 불교 여성 개발원도 여성 불자 교육과 네트워크 구축을 주요 사업 목표로 잡고 인력 양성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이 밖에도 기금 마련을 통한 자립 기반의 토대를 구축할 예정이고, 행복한 가정 지원 센터를 발족해 현대 사회의 가족 해체 현상에 적극 대응할 계획입니다.

앞 서 말씀드린 대로 종단 산하 단체들은 올 한 해 조직을 정비하고 내실을 다지는 한편 사회 문제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어서 사회 통합과 선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앵커 : 네, 이용환 기자 수고했습니다.

박용호
반론ㆍ정정ㆍ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이메일(budgate@daum.net)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불교포커스'에서 생산한 저작물은 누구나 복사할 수 있으며, '정보공유라이센스 2.0: 영리금지 개작금지'에 따릅니다. 정보공유라이센스

불교정보센터의 다른기사 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