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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의견/어느 스님의 수행이야기
광목천에 황토물을 들인다.

한번 두번 세번 새벽에 일어나서 맑은 기운을 들이마시면서 염색을 한다.

손수 물들인 자연 염색천에 달마 그림을 그린다.

먹물과 황토천의 조화. 날마다 좋은날 되소서라는 글도 적어준다.

6년이란 긴세월동안 오직 정진으로 달마 그림을 그리고 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에서 천지연폭포에서 자연과 닮은 스님. 어느 누구의 도움을 받지 않고 오직 한길을 주장하면서 붓을 잡을때도 관세음보살을 염하면서 온기를 다 집어놓고 작업을 하고 계시다.

눈이 펑펑 내리는 한겨울에도 작업을 하는 스님께서는 적당히 가난한고 청빈한 것을 주장하신다.

모든 중생들은 사바세계에서 살아가는데 수행이라고 말씀하신다.

부처님법이란 비구는 걸식하고 뼈가 부서지는 고통이 따를지라도 한시라도 수해을 생활화하면서 살아야 한다고 스님은 이야기 하신다.

스님께서는 시간 날때 참선을 하시고 조용히 포행도 하시고 하루 하루 자기를 관하는 시간을 많이 갖고 생활하고 이싸ㄷ. 수행도 여러가지 있지만 생활속에서 손수 황토물을 들여 달마치시면서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답다.

언젠가는 가야하는 육신이지만 육체는 적당히 고통속에서 연꽃이 피어나리라 생각한다.

스님께서도 오직 한길을 걸어가다 보면 언젠가는 성불이란 위대한 두글자가 스님을 반겨주리라 생각한다.

스님께서 더더욱 정진하여 저와 같은 모든 중생들에게 햐기를 더해 주기를 바란다.

수필가 양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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