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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일피해 동남아 이재민돕기 조계종 '자비의 탁발행사'
대한불교 조계종은 지진 해일피해를 당한 동남아시아의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자비의 탁발행사'를 서울을 비롯하여 전국 교구본사별로 진행한다.

이를 위해 일차로 오는 12일 오후 서울 인사동과 종로 일대에서 총무원 법장스님등 1000여 사부대중들이 큰 규모의 탁발행사를 갖는다.

이밖에 전국 교구본사는 1월 24일까지 교구본사 인근지역 주요도시를 중심으로 '자비의 탁발'을 진행, 전국적 규모의 행사로 펼치게 된다.

조계종은 자비의 탁발에서 거둬진 모금을 해당지역 이재민들에게 보내기로 했다.

한편 조계종은 스리랑카 지역으로 불교의료봉사단을 함께 파견 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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