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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비구니 청림회 불기 2549년 성도절 기념법회 봉행조계종 총무원장 법장스님 법문
대전에서 매년 초 봉행되는 대표적인 불교 문화 법회가 비구니스님들의 모임인 청림회에서 개최하는 '부처님 성도절 대법회'이다.


대전 충남의 26곳 사찰 비구니 스님들의 모임인 청림회에서는 성도절마다 대전시민회관 대강당에서 1천명이상의 불자들이 모이는 법회를 봉행해 왔는데 올해엔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법장스님이 법사로 참석, 법문을 해 주셨다.


음력 12월 8일, 양력 1월 17일 오후 6시 대전시민회관 대강당에서 1천 5백명이상이 모인 가운데 봉행된 대법회의 모습을 정리해 보았다.





동학사 승가대학 스님들의 예불로 법회는 시작되었다.





대전, 충남의 대덕스님들이 참석한 이날 법회에는 염홍철시장과 국회 정각회 권선택의원도 참석하였다.


여담이지만... 염대전시장의 경우 독실한 크리스챤인데 불교계 행사엔 빠짐없이 참석 축사를 해주는 것이 진짜 정치하는 사람답다.

^^



ⓒ2004 曉堂 이동익

청림회 회장이신 법일스님의 대회사 모습
화환이 많이 들어 왔음을 어찌 표현할까 하다가 요렇게 찍어보았는데... 카메라 아저씨가 비키(?)주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청림회 성도절 법회는 고등학생 불자들에 대한 장학금 전달이 있어 더욱 뜻 깊다.


이날도 15명의 고등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전달되었다.





법문을 천하는 청법가가 참가 대중들에 의해 장중히 불리우는 가운데 삼배의 예가 갖추어졌다.





총무원장스님의 법문을 들으며 참가 대중들은 '깨달은 그놈을 보는 놈'을 찾으며 성도절의 의미를 되 새겼다.




한편 이날 법회에서는 남아시아 해일 피해민을 돕기위한 모금 활동을 전개, 총 636만원의 성금을 법회 후 총무원장 스님께 전해 드렸다.


19일에는 대전역 광장에서 님아시아 피해민을 돕기 위한 탁발행사가 마곡사와 백제불교회관, 포교사단, 운불련의 참석으로 열릴 예정이다.


3부 행사로 대전시립연정국악원 단원들의 남도민요와 실내악 공연이 이어졌으며 이날 참석한 사부대중은 흥겨운 음악과 함께 성도절 법회를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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