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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교구 본말사 대중 대전역 주변 자비의 탁발 행사추위속 참여 열기 후끈!
동남아시아 피해복구를 위한 자비의 탁발이 대전에서도 봉행되었다.


제법 쌀쌀했던 1월 19일 오후 1시, 대전역 광장에서 마곡사 주최로 각 말사 스님과 신도등 50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탁발은 시작되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속에서 베풀어진 따듯한 온정의 손길을 따라가 보았다.





대전과 충남의 대한불교조계종 제6교구본사 마곡사와 각 말사 대중들은 추워진 날씨속에서도 이날의 원만한 탁발진행을 위해 모였다.





마곡사 주지 진각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비록 날씨는 추워졌지만 동남아시아 피해 복구를 위한 자비의 탁발은 전국민의 뜨거운 호응속에서 종교를 떠나 이루어지고 있는 행사이므로 오늘 하루만이 아닌 지속적으로 우리 이웃의 아픔을 보살필 수 있는 동체대비의 정신을 간직하자'며 참가 대중의 분발을 기원했다.





ⓒ2004 曉堂 이동익

탁발이 시작되고 탁발 행렬이 대전역 광장을 벗어나는 순간, 탁발의 공덕을 나누기 위한 노보살님의 준비된 보시가 있었다.


그 모습을 보는 순간 노보살님은 두루두루 복 받으셔서 좋겠다는 생각과 행복하시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처님 당시의 탁발도 그러하였을 것인데...



3개팀으로 나뉘어 중앙시장과 갤러리아 백화점 그리고 롯데백화점부근에서 석가모니불 정근과 함께 탁발은 전개되었다.


중앙시장내에서 전개된 탁발에서 장보러 나온 시민들의 탁발이 이어졌다.





시장 상인들도 어려운 가운데 십시일반 동참하는 열의를 보였다.





3개팀으로 나뉜 탁발팀들과 대전역 광장에서 탁발을 하는 팀등 총 4개 팀으로 나뉘어 가진 이날 자비의 탁발은 오후 4시까지 진행되었고 모인 성금은 조계종 총무원으로 전달되어 동남아시아로 전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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