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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산사생활 체험...'나도 스님'
잡념을 버리고 명상에 빠져든다.

산사의 새벽엔 정적만 흐른다.

이들은 스님이 아닌 일반인들로 강원도 월정사에서 마련한 '단기 출가학교' 참여자들이다.

출가자들은 한 달간 엄격한 규율에 따라 예불.좌선.요가 등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수행을 한다.

평창=최정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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